앞으로의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 1종 면허일 것 같아요.
오토를 따라고 하지만 크게 생각하면 작은 자동차는
이동 수단 밖에 안되어서...(사실 이것도 필요하지만 절실하지는 않는데..)
정작 절실히 필요할 것은 1종 면허라고 생각하는데
나이 많은 아줌마가 1종 따는 것이 쉬울까요. 2종도 겁내는 사람이
1종 생각한다고 하지만...운전의 운전자도 모르는 사람이 1종 따기가
쉬울까요... 얼마전 김여사 사건도 있어서 말리는 사람 반 도전하라는
사람 반 입니다. 운전은 정말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어서
여간 용기를 내기 어렵내요.
시장에 가보면 시골 아주머니들도 1종을 능숙하게 운전하시던데
왜 이렇게 운전에 도전하기가 겁나는지...운전 능숙하게 잘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