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7세이구요.
카시트를 바꾸려고해요.
그동안 써오던 거는 콩코드 트라이맥스인데 이제 너무 작아요.
살 때는 30만원이나 하던 거고 아이가 크면 주니어용 등받이를 따로 사서 바꿀 수 있다 하더니.. 헐~ 단종이에요.
중고로 팔거나 하고 새로 사야겠네요.
찾아봤더니 "그라코"를 많이 사나봐요. 가격이 싼데 안전한지 싼 게 비지떡 아닌가 약간 의심되어요.
컴포트 라는 모델이 7만원대입니다.
브라이텍스가 더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 안전성이 더 있어 보여요. 파크웨이sg 라는 모델이 18만원대에요.
별 차이 없을지 브라이텍스가 나을지, 아님 다른 브랜드가 있는지...
일단 마트에 가서 앉혀보기는 하려구요.
써 보신 품평이나 아시는 것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