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가 예전에 성공시대에 나왔었죠~~
여러 얘기 중에서 친구들이 천둥 벼락을 치면서 비가 와서 다들 집으로 갔는데,
그때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친구들이 간 줄도 모르고 안원장만이 책에 빠져서
혼자만이 남아서 책을 읽었다구 들었던 것 같아요~~
집중력이 좋아서 안원장은 백신 연구에 빠져서, 아마 주변의 것에 무관심하고 몰랐을 수도 있어요
철수니깐 가능한 거예요~~
철수니깐 아무나 가지 못하는 서울대 의대에서 백신연구하면서, 장학금 타고 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