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검색하고 알아보기만 합니다.
어쩌면 옛날처럼 매장가서 사면 더 편한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가격 조회해보고 상품평 듣고 ... 나이가 40이 넘으니 참 귀찮지만 그렇다고 얼마라도 더 비싸게 사면 기분이 안좋아서 알아보고 있네요.
원래 dhc만 사용했었고요.
예전에는 dhc 3개 묶음해서 저렴하게 판매하던데 지금은 안그러네요.
조회해보니 좋은 제품들 많이들 있던데 다시 머리가 아프네요.
많이 건성인 40대 초반 아줌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