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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영어나 튼튼영어

궁금해요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2-09-05 11:58:16
다른학습지에 비해 영업없나요?
여기서 눈높이나 구몬은 영업힘들다 그래서
영어전공이고 해서 이쪽으로 알아보는데
어떤가요?
IP : 110.70.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5 11:59 AM (222.121.xxx.183)

    윤선생하는 친구가 윤선생은 영업 없다고 그랬어요..

  • 2. ....
    '12.9.5 12:02 PM (119.67.xxx.202)

    영업이 없긴요.
    우리집 전화번호 어찌 알았는지...(아마 학교 끝나는 아이 붙잡고 알아낸듯..)
    아주 5년을 전화를 해대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 3. 잔잔한4월에
    '12.9.5 12:04 PM (123.109.xxx.165)

    튼튼영어가 방문선생님이 있습니다.
    영업은 수월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방문학습지선생님보다 전문성을 살릴수 있고요.
    영어만 하니까 뭐 다른 문제도 없구요

  • 4. ~~~
    '12.9.5 12:04 PM (218.158.xxx.226)

    회원모집하여 키우는 회사가
    영업없는데가 어딨겠어요..
    전 우체국다니는 언니가 항상 부러웠는데
    거기도 실적압박,명절때마다 판매압박 있는거보고
    놀랐어요
    스트레스가 장난아닌가 봐요
    심지어 우리남편한테까지 판매부탁하더군요

  • 5. 일단..
    '12.9.5 12:11 PM (121.147.xxx.224)

    윤선생은 상담교사라고 회원 모집 전담하는 분들이 계세요.
    튼튼영어가 윤선생 시스템 거의 따라서 독립한거라 아마 튼튼도 그럴겁니다.
    수업만 하는 선생님들을 관리교사라고 하구요.
    그래서 신입 관리샘들은 처음엔 영업부담없이 바로 회원받아서 수업하니까 영업부담 없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이라면 그런 이유로 수수료를 상담샘과 나눠가져야 하니 상대적으로 돈이 적게 들어오구요.
    상담샘은 오직 영업만 해야 하지만 관리샘은 다니면서 회원소개가 나오명 자기회원으로 등록해서 수업해도 되요.
    자기 속개회원은 수수료가 다 관리고사에게 들어오니 그만큼 돈이 많이 벌리는 시스템이죠.
    그래서 관리고사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영업욕심이 생기기도 해요.
    지점에 따라 은근히 관리샘에게 영업강요하는 지점장이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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