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아주머니한분이
따님이 중학교수학선생님이라는데
1시쯤 와서 점심사주고 갔다
7월초에 유럽여행을 갔다
하여튼 자랑이 많으셔요
그래서 방학도 안했는데 어떻게 여행을 가냐 그랬더니
교장선생님이 허락하셨다 등등
학교선생님들도 그렇게 휴가.외출을 마음대로 쓸수있나 궁금하네요?
이 아주머니 업무가 제업무랑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요즘 좀 신뢰가 떨어지는 언행을 하시니까
갑자기 따님이야기도 걸리네요
아참..그래서 학교이름을 물어봤더니
1시간 정도 떨어진 시지역에 근무한다는데
학교이름도 잘 모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