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사오던 태웅이와 음반점에서 부딛힌 그 요자.
윤제의 오나타 옆, 고급차의 주인.
그리고,, 방귀재이~
휴지 사오던 태웅이와 음반점에서 부딛힌 그 요자.
윤제의 오나타 옆, 고급차의 주인.
그리고,, 방귀재이~
계속 나왔었군요..
근데 그 여인네들 나오는 장면마다 전 눈쌀 찌푸렸는데..
결국 결론은 맘에 안들어요~~그 여인네.. ㅠㅠ
응답에서 최초로 맘에 안드는 연기자 등장..두둥.. 쩝
이상하다..
오나타옆 그차주인..아니었던거같은데요?
그 여자 아니예요. 방금 보고 왔음
윤제의 오나타를 좀 더 부각 시키느라 나온거 같아요.
고급차가 윤제 차일듯했지만 실상은 오나타..
아무튼 이 드라마 디테일 쩝니다.
차 탈때마다 문, 와이퍼, 라디오 모다 난리 부르스에 머리카락 엉망되는 윤제 넘 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