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어머 쟈들 뽀뽀 리얼..윤제야~~~
완전 리얼이네요 우쩌요
진짜 사귀는듯..진짜 부러워요 아흑
1. 그죠.
'12.9.5 12:47 AM (221.146.xxx.95)완전 소리 질렀잖아요 ㅋㅋㅋㅋ
리얼해~~~~2. 이주니맘
'12.9.5 12:47 AM (118.223.xxx.131)완전찐했죠
빨리 플짤이ㅎㅎ3. 시원이
'12.9.5 12:47 AM (218.236.xxx.205)윤제랑 결혼한거에요?
4. 깍뚜기
'12.9.5 12:47 AM (58.77.xxx.3)진짜로 했네, 했어~~~
5. ..
'12.9.5 12:47 AM (211.246.xxx.82)작가가 끝까지 대놓고 낚네요
근데 오늘 뉘앙스는 둘다 아니지 않나요?
윤씨 동창 또 누구없나요?6. 했네 했어~
'12.9.5 12:48 AM (221.146.xxx.95)그냥 윤윤제 아닐까요?
7. 꺄아악~
'12.9.5 12:48 AM (211.246.xxx.122)갑자기 훅~넘 놀랐슴다~~^^
8. 윤서방!
'12.9.5 12:48 AM (39.117.xxx.216)윤제이겠지요?
나 너무 떨리고 설레여서 원~~~~
잠이 안오네! 잠이!9. ㅎㅎㅎ
'12.9.5 12:50 AM (175.198.xxx.64)아까 차에서 시원이 고백할때인사 나오던 여자 노래 아시는 분. 검색해도 모르겠어요 ㅠㅠ
10. 억척엄마
'12.9.5 12:50 AM (115.10.xxx.134)뽀뽀함찰지게하네요 ㅋㅋ
11. 삐끗
'12.9.5 12:50 AM (121.254.xxx.150)나도 모르게 박수를 !!! ㅅ ㅅ
조으다~~12. 윤제는
'12.9.5 12:51 AM (221.146.xxx.95)선이 굵어서 남성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눈동자만 더 이뻤으면 좋았을텐데.
시원이는 너무 귀엽고 솔직하고. 아. 이제 다리 뻗고 잡니다.
근데 키스신 너무 리얼했어. 혀가 오가는것(흐미..)까지 다 보일판이었습니더.ㅋㅋ13. ..
'12.9.5 12:51 AM (211.246.xxx.82)맞아요 했네했어
입술 포개졌다가 늘어나는거 보셨죠?(표현이 저속해서 죄송..흥분해서 베개던지는 중이라서요..)
기존 공중파에서 입술 살맞대기 훼이크쓰는걸 비윳는듯합니다14. 터질듯한 가슴팍
'12.9.5 12:51 AM (175.213.xxx.235)키스헐때 윤제 터질듯한 가슴팍~엄머엄머
셔츠 단추가 튕겨나갈 뻔 했어요.
아~가심 떨려~15. ㅋㅋㅋㅋ
'12.9.5 12:51 AM (125.141.xxx.221)했네 했어~ 넘 우껴요.
그나저나 정은지 고등학생인데 키스씬 괜찮은가 봐요?
첫키스일까요?
어흑 내가 별게 다 궁금해~16. 아까 그 시계요.
'12.9.5 12:51 AM (39.120.xxx.193)전에 한번 팔만 클로즈업할때 나온거 맞죠. 언제 였더라....
저런 설레는 뽀뽀 다신 못하겠죠? 자는 남편 한범 덮쳐보렵니다. 딱 뽀뽀만 딱 저런느낌으로요.17. 이주니맘
'12.9.5 12:51 AM (118.223.xxx.131)리즈ㅡ노래예요ㅡ
18. 이주니맘
'12.9.5 12:52 AM (118.223.xxx.131)제착각이아니였네요ㅡㅋ
성시워이ㅡ떨리는혀ㅡㅋ19. 정은지
'12.9.5 12:52 AM (221.146.xxx.95)졸업했어요~대딩인진 모르겠지만, 졸업사진봤는걸요~
20. 나무바눌
'12.9.5 12:52 AM (211.246.xxx.7)ㅎㅎㅎ님 리즈이 그댄 행복에 살텐데 일거예요~
21. 끄어어어억~~~
'12.9.5 12:52 AM (124.53.xxx.156)키스신 꺄봉~~~
우찌이리 달달한 키스신이 있는지
우헤헤헤
아웅 설레어라
우오오오오오
부럽 ㅠㅠ22. 으아
'12.9.5 12:53 AM (121.134.xxx.90)댓글만 봐도 설렘... 윤제야!
23. ㅎㅎㅎ
'12.9.5 12:54 AM (175.198.xxx.64)역쉬 82 이주니맘님 넘 감사해요
옛날에 좋아했던곡인데 ㅎㅎㅎ
제목을 몰라서 ㅠㅠ24. ..
'12.9.5 12:54 AM (211.246.xxx.82)우리 넘 웃겨요 성시워이 미성년자인가까지 고민하고..역시 지구를 덮을 오지랍입니다^^그런 오지랍퍼인 제가 좋아요
25. 어흑
'12.9.5 12:54 AM (175.195.xxx.90)했네 했어~ㅋㅋㅋ
내삶에 서인국이 일케 멋져보일 줄이야 ㅠㅠ
키스신도 그렇지만 차안에서 성시워이가 윤제한테
"내 니 좋다." 할때.. 가슴이 쿵덕쿵덕 ㅠㅠ
어흑 ㅠㅠㅠㅠ
윤서방을 빨리 보여도~~~26. ㅎㅎ
'12.9.5 12:54 AM (39.114.xxx.39)그러니까요. 쟤네들 키스씬에 왜 제가슴이 벌렁벌렁하는지~
디비디 감독판이 필요해요.27. 콩
'12.9.5 12:56 AM (182.213.xxx.61)첫장면 쇼파에서 발광하던윤제랑 준희가 자기 좋아했었다는거알고 회사하는 장면도 참좋았어요
28. 내가사는세상
'12.9.5 12:57 AM (211.219.xxx.230)다들 비슷하시구나.. 저도 꺄악!!! 베개 던지고 봤네요... ^^
29. 오마나 여러분 15회 예고예요.
'12.9.5 12:58 AM (39.120.xxx.193)http://blog.naver.com/hjiwonh?Redirect=Log&logNo=150146572332
30. ㅇㅇ
'12.9.5 12:58 AM (125.187.xxx.193)오늘은 둘이 뽀뽀 한 것밖에 안 본것 같아요
스토리는 암것도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
세상에 드라마 보면서 키스씬에 내가 떨려보긴 오늘 처음....
하여간 윤제 때문에 처음인거 많네요~
감기약 받고 다시 시작한 리얼 뽀뽀......... 으으윽 ~~~
윤제야~~~ 이눔 자슥 참말로 상남자데이~~~~~~~~31. 저는
'12.9.5 12:58 AM (221.146.xxx.95)유정이 아버지 발인 버스에 학찬이가 타서,
97년, 그 옛날 버스맨뒷자리에서 함께 이어폰 듣던 씬이 기억나서.
그 대목에서 좀 울었어요.
야동대가님께서 수줍게 사랑한다고 할때도 너무 이뻤고. 뽀뽀도 귀엽더라구요 . 유정이 역할 연기자는. 입매가 참 독특하고 매력적이에요.32. ㅠㅠ
'12.9.5 12:58 AM (39.120.xxx.193)태웅아~ 고마해라~~ ㅠㅠ
33. 그러니까 요.
'12.9.5 1:01 AM (221.146.xxx.95)그 디테일 너무 괜찮았던것 같아요.
처음에 3초세기전에 기습키스하고,
성시워이가 감기약주면서
아나, 이거 니 무라.
하니까
피식웃으면서
다시 쮠~하게 키쓰.
즤들도 키스하면서 막 웃던데요. 역할에 너무 몰입했나 ㅎㅎㅎ34. 우이쒸
'12.9.5 1:01 AM (121.134.xxx.90)윤태웅이 왜 저럼 -.- 아 정말 싫다 ㅠ
35. 바람이분다
'12.9.5 1:01 AM (203.226.xxx.112)쿵!쿵!효과음 날때마다 내가슴도 쿵쿵~
아무리 힘든 운동을 해두 이리 뛰지는 못했지 싶은데오늘 혈액순환 끝내주게 한날~후아~심장에 무리왔으요~^^36. 깍뚜기
'12.9.5 1:02 AM (58.77.xxx.3)태웅이는 그 푼수떼기 여자 의사가 덮치면 해결날 듯;;;;
37. 유후후후후
'12.9.5 1:03 AM (115.143.xxx.5) - 삭제된댓글야들이 아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에요
어흑 ~~ 전요! 보는데 샘나서 혼났어요!!!
흥!!!!!!!!!!!!!!!!!!!!!38. ㅋㅋㅋ
'12.9.5 1:03 AM (219.254.xxx.34)아~~~여기 댓글들때매 더웃기고....더설레요~~
전 윤제 구레나룻 밑에 솜털같은것이 왜캐 섹시할까요...ㅋㅋㅋㅋ
아까 측면샷에서도 키스보다 옆에 솜털 감상했다는..ㅎ39. 저 ㅇ오늘
'12.9.5 1:03 AM (221.146.xxx.95)각종 응답 동영상보고 음악듣느라 유투브에서 허우적 거리며 잠못잡니다 ㅠㅠ
40. 아 가슴이
'12.9.5 1:04 AM (211.108.xxx.154)두근두근 난리에요
막 설레이고 잠들기 힘들것같아요
이드라마 최고에요 ㅜㅠ41. ..
'12.9.5 1:06 AM (211.246.xxx.82)구렛나루 솜털이 있나요?입술 포개는거 쭉쭉빨아대는거 보느라 못봤어요 복습 해야죵ㅎ
42. ....
'12.9.5 1:06 AM (221.146.xxx.28)15회 예고편 괜히봤어 괜히봤어...
예고편 보셨어요?
윤제랑 시원이 결혼하겠죠?
궁금해 죽겠어요~~~43. 저 다시 봐야되요
'12.9.5 1:10 AM (221.146.xxx.95)부끄러워서 오밤중에 컴앞에앉아서 꺅꺅거리느라 제대로 못봤어요. ㅠ
44. 무슨 명작이라고
'12.9.5 1:12 AM (39.120.xxx.193)보고 또 보고 봐도 안질리고 도대체 몇번을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어여자야하는데 ㅠㅠ
동윤아~~ 여기 언니들 가슴 뛰는거 봐라~45. 제말이요
'12.9.5 1:20 AM (222.239.xxx.77)저 주요부분 대사 줄줄 외웠어요 ㅠㅠ
이제 리플레이하면 제입에서 대사가 좔좔~
전라도출신인데 제2외국어로 경상도사투리 이드라마로 마스터..
네이티브 수준되것어요...46. 아놔
'12.9.5 1:24 AM (121.151.xxx.218)키쓰신볼때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눈치껏 화장실에나 가지 정말 감정이입안되게.ㅠㅠㅠ
잉국아 이모 오늘 잠은 다 잤다 ㅠㅠ47. 고마해라
'12.9.5 1:37 AM (14.43.xxx.177)태웅이 니 고마해라
마~~이 징그럽게 했다이가48. 아하하
'12.9.5 2:53 AM (211.59.xxx.251)벌써 베스트 갔네요~ 두시간만에 ㅎㅎ
49. 에흐그 ㅡ.ㅡ
'12.9.5 6:17 AM (14.32.xxx.223)전 타락했나봐요.ㅜ.ㅜ. 엄청 리얼하대서 기대하고 봤는데 약해!!!! 인국이 목 쭉 빼고 혼자만 까딱까딱. 저 위에 님 혀가 어디보여요. 잉.... 그래도 잼있당
50. 깔깔마녀
'12.9.5 8:39 AM (210.99.xxx.34)가슴팍에 단추가 발사될것 같던데요 ㅎㅎㅎ
감기약 주고 지대로 하는거 완전 잘한 짓^^51. 침이 꼴깍
'12.9.5 9:35 AM (211.63.xxx.199)아흑 그야말로 침이 꼴깍 넘어가더군요.
남편 졸다가 깨서 "아직도 티비봐? 드라마야? "이러는데 완전 분위기 깨짐.
아~~~ 나도 시원이 하고 싶어!!!! 시원이가 되고 싶다고!!!!52. 보세요 ㅋㅋ
'12.9.5 9:50 AM (180.230.xxx.22)53. 그래도 전
'12.9.5 10:00 AM (211.182.xxx.126)윤제형 사랑도 좋아보여도
그분 사랑도 사랑인거죠..54. 와 진짜
'12.9.5 11:13 AM (59.17.xxx.123)윤제가 남편 아니면 감독님 테러당할거 같아요..ㅎㅎㅎ
까칠남 역할로 지상파 드라마 한번 나오면 좋겠다.. 사랑비처럼 오바스러운건 좀 부담스러움.. 살빼니까 어찌그리 이쁜지..
슈스케1도 안봤구, 노래도 들어본적 별로 없는데, 이 드라마 보구 요즘 슈스케부터 행사뛴거 팬캠까지 다 유투브에서 찾아보구 있음..
노래도 잘하던데 왜 못떴을까.. 대학교 축제나 행사들만 몇백건 뛰는듯...
암튼.. 빡빡한 내인생에 단비다..55. 우짜노!
'12.9.5 11:23 AM (125.135.xxx.131)저도 쟈들 진짜 사귀야 되는 거 아냐 했네요.
리얼하네요.
하지만 저 정도로 연기하니 우리가 이렇게 숨 막히게 몰입하죠.
ㅋㅋ 좋당~~56. 어머어머
'12.9.5 11:56 AM (115.161.xxx.105)나두 저런 계단에서 키스 햇었는데...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캬
57. ...
'12.9.5 4:50 PM (118.39.xxx.150)윤제 목선이며 상체가 참 이쁜듯ㅋㅋㅋㅋ
키슷씬 대박ㅋㅋ58. ....
'12.9.5 6:54 PM (39.113.xxx.16)꺄 ~~~~~~~~악~~~~~~
59. ㅎㅎㅎ
'12.9.5 9:43 PM (1.245.xxx.24)위에 두번째 링크 키스 플짤..넘 웃겨요..ㅎㅎㅎ
근데..여러분..16회 마지막회 제목 보셨어요?? ㅠㅠ 아흐...작가가 끝까지 우리 낚아요..아이쒸..60. 미도리
'12.9.5 10:42 PM (1.252.xxx.13)아놔~~ 아 나 아직 안봤는데 그냥 안볼래~~~ 넘 괴로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