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인지
남대문인지...가면 된다고 하는데요.
시간도 일찍 닫는다고도 하구요..
현찰만 받는 다는 말도 들었구
그런데 이쁜 옷들이 많아서 고르는 맛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인가요?
동대문인지
남대문인지...가면 된다고 하는데요.
시간도 일찍 닫는다고도 하구요..
현찰만 받는 다는 말도 들었구
그런데 이쁜 옷들이 많아서 고르는 맛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인가요?
아동복은 아무래도 남대문이죠~
남대문 이라고 봤었어요~
자세히 어딘지는 모르고요.
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못가고 인터넷으로만 보네요.
남대문 부르뎅 아동복 이죠.
마미 인가 포미인지 그 2층에 앰버 아울렛도 좋아요.
부르뎅 마마 포키가 붙어있는 남대문으로 가세요~~
혜양 엘리시움으로 가세요.
남대문이 좋죠.
다양하고.... 구경거리도 많고....
오후 세시 반쯤이면 끝났던 것 같구요...
카드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사이즈 없어서 세일하는 옷 싸게 사는 재미도 만만치 않아요.
그런 옷 사려면 현금이 제격이죠...아직까지는....
윗분들 말씀대로 부르뎅, 마마, 포키가 짝 붙어 있어요.
그리고 포키 2층엔 엠버 아울렛있으니 거기도 들려 보시구요
모두 카느는 안되는 거 같아요. 몇 번 다녀오면서 카드 한 번도 못써봤거든요.
엠버아울렛은 카드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했어요.
각 가게마다 이월상품은 판매대에 누워있구요, 사이즈 빠진 것들이라 저렴해요
거기서 잘 고르면 예쁘구요
일단은 사지말고 눈으로 잘 둘러봐야해요
한 바퀴 돌고보면 여기 저기 너무 흔해 보이는 옷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