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밀양의 제법 큰절이고 조계사측의 재산인데 이걸 그 주지승과 사무장이 40억원에 팔아치우고
해외로 도망갔군요..
저런 중넘들은 지옥에 떨어져얄거 같네요..
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쓸려는건지...내참..
세상에 밀양의 제법 큰절이고 조계사측의 재산인데 이걸 그 주지승과 사무장이 40억원에 팔아치우고
해외로 도망갔군요..
저런 중넘들은 지옥에 떨어져얄거 같네요..
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쓸려는건지...내참..
한넘은 태국으로
한넘은 필리핀으로 날랐다는데..
빨리 잡아 족쳐야함.
근처 주민들에게 팔았다네요...의아해서 주민들이 정말 절 재산도 팔수 있냐하니까 팔수 있다면서 등기를 이전해줬다는데..
이거 정말 가능한건지 모르겠어요...
가능하다면 조계종은 절재산을 어떻게 관리하는건지요...
표충사면 많이 알려진 절인데 그럴수가 --;;;
근데, 그 절을 사서, 어떻게 하려는걸까요? 40억을 지불했다면, 그보다 더 큰 수익을 낼수 있다는건데.
받아먹을 생각했나..
그걸 팔고 사고 헐~
절을 사고 팔아요?
그걸 산 사람이 대체 누굽니까?
누가 40억을 지불했나요?
절에 딸린 산이나 임야가 많나요?
어떻게 절이 40억원이나 해요?
그걸 냅다 사는 인간도 참으로 탐욕스럽다는.........;;;;;;;;;;;;;;;;;;
"원글님 똑바로 알고나 글 쓰세요 절이 아니고 절 뒤에 땅,,,"
같은 말이라도 정확하게 알고 써주세요 라면 좀 좋아요?
가을하늘이란 닉과는 달리 말뽄새 참 더럽네요..
방송뉴스에서 절팔아먹은 주지승 어쩌구 나와서 그렇게 쓴거에요..
절에 딸린 주차장까지 팔아먹었더군요,,
똑바로 알고나 라니 말뽄새 참...
극락의 반대가 지옥인가요?
표충사 표충각에 박통 내외 영정사진 보고 뜨아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