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월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사탕수수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2-09-04 20:54:34

 아파트 월세로 4년 하고도 13일 되었네요. 전세돈이 마련되어 이사하고 싶어서                                                            주인한테 말했더니 부동산에 내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나갈때까지                                                                       월세 따져서 내야하나요? 복비는 누가 내는 건가요? 부동산에 대해서는                                                                       넘 몰라서 그럽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2년마다 연장했어요

IP : 124.199.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4 9:04 PM (124.53.xxx.156)

    월세는 나가는 날까지 일할계산해서 냅니다.. 당연히요..

    2년마다 연장하셨다면..
    4년 13일.. 지금도 연장된 계약기간 내 이닊
    부동산비용도 원글님이 내야합니다
    새로운 세입자 결정될때까지 원글님은 못나가니...
    세입자 구하고 나갈집 구하세요...

  • 2.
    '12.9.4 9:32 PM (116.120.xxx.124)

    재계약서를 작성히지 않았다면..(자동갱신) 3달전에 주인에게 통지하면 되요..
    그럼 3달후에는 계약이 해지되므로 복비는 당근 안 내죠.

  • 3.
    '12.9.4 9:35 PM (116.120.xxx.124)

    자동갱신이 세입자에게 유리해요..
    세압자는 언제라도 3달전에 통지하면 게약 해지할수 있고요..
    주인은 일방적으로 게약 해지 못해요.. 계약기간내에 내 보내려면 세입자의 동의를 얻어야 해요
    물론 복비와 이사비도 지급해야 해요

  • 4. ...
    '12.9.4 9:36 PM (112.121.xxx.214)

    위에 음님 말씀대로 자동갱신 되면 3달전에 통보하면 복비는 안내요.
    즉, 지금 주인에게 이사가겠다고 말하면 3개월후에 계약이 해지되는거에요..
    최대 3개월 동안은 님이 월세를 내야 하고요...
    3개월 이전에 세입자가 구해지면 원글님 월세 안내는 대신에 주인이 복비 안낼려고 할거에요.

  • 5. *****
    '12.9.4 11:59 PM (211.234.xxx.206)

    나가는날까지 계산하고. .복비도 사년연장해도 이년씩.제계약되는거라 .나가신다고했으니 복비당현히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92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3
156191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84
156190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10
156189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18
156188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5
156187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06
156186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10
156185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32
156184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45
156183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13
156182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3
156181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80
156180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4
156179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58
156178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5
156177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3
156176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7
156175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32
156174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253
156173 식기세척기 세제가 안녹아요. 흑흑 2 .. 2012/09/23 3,013
156172 지 드래곤은 왜 저리 예쁘지요? 80 쥐대골 2012/09/23 12,093
156171 (급질)혹 목동 이편한세상 관리사무소 전화번호 3 관리사무소전.. 2012/09/23 1,526
156170 여기도 미친넘 하나있네.. .. 2012/09/23 1,268
156169 엠비씨뉴스 여자 앵커 정말 맘에 안들어요 10 dd 2012/09/23 3,490
156168 초등생 전과 낱권으로 살 수 있나요? 2 둥글둥글 2012/09/23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