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 너무 착하고 바보같기만 한 언니, 결혼24년이 되도록 남편한테 큰소리 한번 못치고,
일만 죽도록 한 답답하고 안타까운 하나밖에 없는 언니,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당해야하는 학대, 무관심.. 어디 상담 받을만한 곳 없을까요? 정신과 선생님이나
마음의 치유쪽 잘하시는 분 아시는 분은 추천해 주세요.. 경기도 여주쪽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쪽
가능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내가 보기 너무 착하고 바보같기만 한 언니, 결혼24년이 되도록 남편한테 큰소리 한번 못치고,
일만 죽도록 한 답답하고 안타까운 하나밖에 없는 언니,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당해야하는 학대, 무관심.. 어디 상담 받을만한 곳 없을까요? 정신과 선생님이나
마음의 치유쪽 잘하시는 분 아시는 분은 추천해 주세요.. 경기도 여주쪽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쪽
가능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