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제남 의원 기자회견

이제정신이돌아왔나?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2-09-04 12:50:57
이석기ᆞ김재연에게 끝끝내 기회를 쥐어주고
진보당을 깊은수렁속으로 빠뜨린 김제남.
이한시가 급한상황에ᆞᆢ
이제 정신이 돌아왔는지
그때왜그랬냐는 기자질문에 “동료의원을 제명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시키기보다는 스스로 물러날것이라는 생각을했다.” ( 이때 이석기는 물러나기는커녕 정의가 승리했다고환호성을 울려댔다.)
이게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ᆢ
이제 제정신 돌아와보이니 늦지만 다행이라뵈긴한데또 무슨 백치같은 일을 저지를지 영~
심지어는 지가 어떤일을저질렀는지 아직도 감이안오느듯~
02 -788-2139(김제남의원실)
전화해서 욕이라도 퍼붓고 싶은심정
우리가족3표 내놔라.





IP : 211.234.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9.4 1:00 PM (1.217.xxx.252)

    정신이 들락날락
    이제와서 뭐 어쩌라구

  • 2. 이젠
    '12.9.4 1:01 PM (219.251.xxx.5)

    관심조차 없어진 당~~~
    광녀 이정희도..대선에 나오거나 말거나~~

  • 3. 이제야 깨달은 거죠
    '12.9.4 1:04 PM (203.226.xxx.115)

    분당이 가시화도고 몰락하는 석기파에 있음 안되겠다고 돌을 얹고 다니는 기회주의자 넌 아웃이야

  • 4.
    '12.9.4 1:07 PM (122.36.xxx.48)

    이제와서?기회주의자 같으니라고
    이제와 국민 사과를 하는 이정희나 똑같다.
    그전에 했었어야지

  • 5. ...
    '12.9.4 1:33 PM (220.77.xxx.22)

    정신이 돌아온게 아니라 배 갈아타는것처럼 보여서 더 싫네요.

  • 6. .....
    '12.9.4 4:34 PM (175.123.xxx.29)

    기사보고 ㅁ ㅊ ㄴ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정신이 돌아온게 아니라 배 갈아타는것처럼 보여서 더 싫네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396 만일 시어머니가 박근혜 스타일이라면...;;; 23 봄날 2012/09/24 2,676
156395 5세 남아 트랜스포머 가지고 놀수 있을까요? 13 바느질하는 .. 2012/09/24 1,089
156394 kt에서 우르르나오는 여성들 5 화이트스카이.. 2012/09/24 1,764
156393 숭실대 정도 들어가면 성공한 건가요 15 죄송 2012/09/24 7,374
156392 남편의 이런 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오도리 2012/09/24 1,866
156391 유치원 행사때 입을 남자 아이 옷 어디서 구입하나요? 3 푸른반 2012/09/24 1,454
156390 박그네 어록 만들어야겠어요.... 3 다음은? 2012/09/24 1,390
156389 명절, 생신때 얼마정도 드리시나요? 7 양가 부모님.. 2012/09/24 1,750
156388 무장아찌 양념 어떻게 하나요? 2 흠.. 2012/09/24 1,635
156387 애니팡 5만점 넘기는 방법좀.. 8 ㅇㅎㅎㅇ 2012/09/24 2,806
156386 일기 쓰라고 하는데요 1 밑에 일기 2012/09/24 758
156385 허리 엑스레이와 실비 보험.. 6 질문 2012/09/24 4,082
156384 셔닐 자카드와 선염 자카드 재질의 차이가 뭔가요 2 쿠션커버 2012/09/24 764
156383 서점알바 해보신분~~~? 3 궁금해요 2012/09/24 1,829
156382 친정 10 /// 2012/09/24 3,156
156381 올레..새누리당 김재원대변인 경질목소리.. 4 .. 2012/09/24 1,804
156380 싸이, 김기덕이 왜 떴을까요? 3 햇빛 2012/09/24 3,188
156379 추석연휴에 백화점... 1 은새엄마 2012/09/24 1,331
156378 일기를 쓰라네요..자기발전을 위해서.. 1 일기쓰기 2012/09/24 1,281
156377 영재교육기관 선발하는 추천서에 지원하신분 계신가요? 2 초등학교에서.. 2012/09/24 1,206
156376 저 아직 응답하라에서 못빠져 나오고 있어요 5 푸른하늘 2012/09/24 1,280
156375 집에 트램폴린..어떤가요? 29 5.7살 2012/09/24 11,693
156374 풀무원 꽃게짬뽕 맛있다고 하시길래... 14 ... 2012/09/24 3,508
156373 박그네 뒤에 머리 가발 같지 않나요? 11 .. 2012/09/24 3,541
156372 37세.. 관절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인가요.? ㅠ.ㅠ 1 ........ 2012/09/24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