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살림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믿을만한건가요..

먹거리 조회수 : 6,503
작성일 : 2012-09-04 10:53:35

이런 저런글 보다..문득 한살림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요

거기서 파는 건 다 믿을만한건가요...

요즘 먹거리에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IP : 182.212.xxx.19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ㄷ
    '12.9.4 10:56 AM (115.126.xxx.115)

    생협이용하는데..요
    거기 물건 살 때..주로 인스턴트-
    대략 확인해요...햄이나 유부같은 거..

    한살림은..제일 검열이 스스로 강화된
    곳으로 알고요...

    어쨌든..소비자가 똑똑해야 하는데..
    이기적으로 무조건 물어뜯는 게 아니라...-어디나 이런 사람들 있죠-
    꾸준히 관심 갖고 참여하는 거죠...

  • 2. 한살림
    '12.9.4 10:56 AM (218.236.xxx.206)

    왜 거기는 계란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실온에 두고 판매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름에 사다 먹을 때 노른자가 푹 퍼지고 흰자는 끈기가 없어서 찜찜했어요.. 그것도 최근 생산일자 판매한 걸 못봤어요.. 개인적으로 한살림 안좋아해요.. 생협 물건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달걀도 생협이 더 맛있고 신선해요~

  • 3. ㄱㄱ
    '12.9.4 10:58 AM (125.248.xxx.58)

    전 생협 5년정도 이용중인데,

    아무리 말로 하더라도 이용해보셔야 판단이 됩니다.

  • 4.
    '12.9.4 10:59 AM (210.90.xxx.75)

    생협이나 한살림이나 볼품없는 먹거리들을 엄청 비싸게 팔더군요..
    거기도 누가 가격및 품질 비교 좀 해줬으면 해요..
    검열이 스스로 강화되었단 건 뭘로 입증되나요...
    여간 소비자가 스스로 정말 똑똑하게 문제제기 해야되요

  • 5. 맞아요.
    '12.9.4 11:00 AM (218.236.xxx.206)

    생협 한살림 비싸요~ 이익 엄청 챙길 듯~

  • 6. ...
    '12.9.4 11:03 AM (123.109.xxx.102)

    소비자가 아니라 조합원입니다
    조합원이 생산자와 직거래하는거구요
    비싸다 느낀건 어느부분인지요?

    이마트나 홈더하기하고 문제제기하세요
    거기가 진정 소비자 권리 주장할부분이죠

  • 7. ㄷㄷㄷㄷㄷㄷ
    '12.9.4 11:03 AM (121.100.xxx.136)

    제가 다니는 한살림은 계란 냉장고에 보관하던데요, 암튼 전 한살림은 그나마 믿을만하다고 보고,,쭉 이용할생각이에요

  • 8. ..
    '12.9.4 11:05 AM (112.223.xxx.172)

    조합원이자 소비자가 맞아요.
    조합원이니까 소비자 아니다.. 가 틀린 거죠.

    오히려 조합원이니까 이러쿵 저러쿵 말할 권리가 더 크죠.

  • 9.
    '12.9.4 11:06 AM (115.91.xxx.186)

    저는 한살림 비싸단 생각 안들던데요. 홈더하기나 이마트제품은 못믿겠어요. 농약...ㅠ 한살림 조미료부터 가공식품 먹어봤는데, 마트제품에 비해 먹고나서 몸이 편안했어요. 전 그냥 한살림만 믿고 사는 1인

  • 10. 꼬투리잡지 말고
    '12.9.4 11:08 AM (115.126.xxx.115)

    볼품없어야지요..특히 과일은 주먹만 해요..그럼 무농약 저농약으로
    지은 농삿물에 뭘 원하시나요....볼품없고 비싸면
    더 좋은 곳 이용하세요...

  • 11. 내참
    '12.9.4 11:10 AM (210.90.xxx.75)

    합리적인 논조로 설득을 하세요..
    난 그 조합원비와 비싼 가격 그리고 과연 그게 품질까지 이어지는지 별로 신뢰안가더군요..
    오히려 농협하나로 가서 무농약 제품위주로 골라 사요...
    각자 본인들이 알아 하는거지만 소비자로서 조합원으로서 지적할건 해야죠..
    82가 유난히 한살림이나 생협 맹신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쯥

  • 12. 조합원으로서 역할을 해보세요
    '12.9.4 11:10 AM (221.139.xxx.8)

    한살림이나 생협의 목적이 조합원이 되서 서로 윈윈하자는거였어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위해서 고정적인 판로가 있어야하는만큼 그걸 위해서 조합원이 되서 조합비 내고 틈틈이 생산지에도 방문해서 제대로 하고있는지 점검도 하구요.
    그러니까 그 수많은 한살림이나 생협들이 유지가 되고있는겁니다.
    애써서 그렇게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들어오셨으면 스스로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보세요.
    매일 내 입에 들어가는 먹거린데 그렇게 신뢰가 없으시다면 내 몸도 좋아하지않아요.

  • 13. ..
    '12.9.4 11:11 AM (58.29.xxx.7)

    저 위에 님들..

    백화점 물건과 비교 해보세요
    절대 안비쌉니다
    특히 요즈음 채소값은
    일반 마트보다 훨~~~~~~~~씬 쌉니다

    그럼 어디 물건을 믿으실런지요
    나라에서 주는 유기농보다 더 구제가 강한걸로 압니다
    유기농이라고 해서 다 받아들이지 않는답니다

    저는 백화점 물건보다 더 믿음이 가는데요

    보기에 흉하면 어떱니까
    그래서 농약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예쁘게 생산하려고

    저는 한살림 아이쿱이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 14. 한살림
    '12.9.4 11:17 AM (14.37.xxx.223)

    그렇게 신뢰하지 않아요.
    뭐든 적당하게..

  • 15. ㅇㄴ
    '12.9.4 11:17 AM (115.126.xxx.115)

    ''합리적인 논조로 설득을 하세요..
    난 그 조합원비와 비싼 가격 그리고 과연 그게 품질까지 이어지는지 별로 신뢰안가더군요''

    합리적이신 분이
    왜 그건 합리적으로 알아보고 따져보지 않으셨는지
    생협이나 한살림은 다 공개되어 있어서
    맘만 먹으면 조합 사무실에 알아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용하지 마세요...그렇지 않아도
    요샌 너무 이용객들이 많아서 물품도 딸리더구만...

  • 16. ..
    '12.9.4 11:18 AM (58.29.xxx.7)

    그리고 이용하지 마세요...그렇지 않아도
    요샌 너무 이용객들이 많아서 물품도 딸리더구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7. ....
    '12.9.4 11:19 AM (118.33.xxx.213)

    저도 계란은 항상 살때마다 감탄해요. 싱싱해서요. 빵도 아주 맛있구요. 두유도 첨가물없이 맛있구요. 가격변동이 크지않다는게 좋아요. 마트에서파는 무농약들은 믿을 수가없어요. 저번에도 위탁업체에서 무농약봉지만씌우다가 적발되었잖아요.

  • 18. ㅠㅠ
    '12.9.4 11:24 AM (119.192.xxx.5)

    그리고 이용하지 마세요...그렇지 않아도
    요샌 너무 이용객들이 많아서 물품도 딸리더구만...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도대체 살 수가 없어요...ㅠㅠ

  • 19. ㅠㅠ
    '12.9.4 11:28 AM (221.139.xxx.8)

    그러잖아도 요즘 뜸하게 갔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꼭 이럴때 회원이 늘어나는 분위기예요.ㅠㅠ

    야채는 포기...ㅠㅠ

  • 20. 저도
    '12.9.4 11:28 AM (124.56.xxx.140)

    간만에 한살림 갔다가 복숭아가 약간 싸길래 샀더니.. 말랑한거 라더만 딱딱했구.. 두개나 썩어 있어서

    기분 넘 상하더라구요. 멀어서 다시 가기도 머해서 그냥 먹었어요 과일은 이제 안살듯 싶어요.

  • 21. 농약을 안치니
    '12.9.4 11:31 AM (115.91.xxx.186)

    가끔가다 좀 물르거나 금방 상하는 문제는 이해하고 넘어가게되더라구요. 전 이제 베이커리는 한살림만 먹는데 카스테라 같은경우 상온에 1일 뒀더니 담달 곰팡이 피더라구요. 매우 신뢰가 가죠.. 뚜레빵집빵 샌드위치 냉장고에 1달있어도 안상했어요.

  • 22. 유기농농법으로
    '12.9.4 11:35 AM (182.209.xxx.78)

    키우고 판매했답시고 거의썩은 상태되도록 상품상태놔두고 판매하면 안돼죠.
    예전에 한번 사온 당근이 썰어보니 반 이상이 거죽이 다 문드러졌는데 흙으로
    버무려져있어서 그담엔 그냥 패스~
    자연드림에 가서 상태파악할 수 있는 제품 그냥 삽니다. 전 자연드림하곤 정말 일 상관도 없시유.

  • 23. 글쎄요
    '12.9.4 11:37 AM (115.91.xxx.186)

    사실 전 한번도 상한 과일이나 야채 온적없고 다 상태 좋았거든요. 왜 그런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선호하는 가게에서 사는게 낫겠죠. ^^

  • 24. 소피친구
    '12.9.4 11:39 AM (116.39.xxx.138)

    저는 천안아산지부 한살림 이용해서 배달받는데 야채도 싱싱하고 계란도 좋던데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듯해요. 한살림과 생협은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한살림거 문제있음 조합원으로서 우리가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나마 지역농산물 생산을 늘리는데 일조하는 곳인데......
    저도 개념있는 한살림조합원이 아니어서 그리고 10분이면 이마트가 있어서 고민합니다. 그러나 초창기 한살림회원덕에 여러 지부가 생겼고 한살림가입도 간단해졌지요. 그래서 일반 조합원들이 자꾸 대형마트랑 비교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와요.

  • 25. 오래된조합원
    '12.9.4 11:43 AM (121.153.xxx.229)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알게됩니다.
    먹거리 사다드시는거에 그치지 마시고 생산자 농가 방문을 해보세요
    한살림에서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요. 참가비도 아주 저렴합니다.
    영리목적의 체험이 아니고 생산지를 방문함으로서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 분들의 노고도 알수있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구요 무엇보다 먹거리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저는 7월에 복숭아따기 체험을 다녀왔는데 그 지역 생산자분들
    한분한분 자기소개 하시고 농약을 안하고 어떤방법으로 농작물을 키우는지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맛있는 복숭아를 실컷먹은 것도 좋지만 생산자분들과의 만남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 26. rr
    '12.9.4 11:43 AM (119.64.xxx.140)

    생협, 한살림 비싸다고 하신분들은 두곳다 이용하고 계신분들인가요?
    이용해보신분들인가요?

    일반가와 조합원가는 다른데.. 혹시 일반가를 보고 하는 말씀인지..

    생협 이용해본 사람중에 물건값 비싸다는 사람 거의 못봤네요.

    물론 비싼제품도 있지만요.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용하지 마세요...그렇지 않아도
    요샌 너무 이용객들이 많아서 물품도 딸리더구만... 4444444444

  • 27. 소피친구
    '12.9.4 11:44 AM (116.39.xxx.138)

    사실 한살림 물건 비싸지요. 야채값이 폭등하면 상대적으로 마트보다 저렴해지지만 비싼건 사실인데 썩거나 상하면 정말 속상하지요. 그렇지만 영리업체가 아니고 지역농산물생산과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생긴곳이니까 썩거나 문제있는건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하시고 더 좋게 개선되도록 조합원들의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28. 한살림
    '12.9.4 11:56 AM (110.35.xxx.56)

    저는 한살림과 생협 믿고 이용하고있답니다~

  • 29. 삼촌
    '12.9.4 11:59 AM (211.214.xxx.222)

    저희삼촌이 유기농농사하시는데 유기농구하려고하니 한살림 추천하더군요.
    그전부터 이용은 해왔는데 그뒤로 왠지 더 신뢰가 간다는^^

  • 30. 눈꽃맘
    '12.9.4 12:02 PM (220.72.xxx.159)

    아이가 알레르기비염이 있어서 초등4부터 생협,한살림 둘다 이용하는데요.
    생협 비싸지않~아요.
    조합비가 나가는게 있어서 물품은 오히려 마트보다 쌀때도 많아요.

    당근이나 우엉등 향이 얼마나 좋은데요.
    겉은 비루하지만 속은 알차서 가끔 맘에 들지않아도 감사하며 이용합니다.
    요즘에는 올가도 좀 저렴해지기는 했지만
    얼마전까지도 많이 비싸서 구경만 했지요.

    100%의 만족은 아니지만
    이정도의 조합비로 날 100%만족시켜주는 데가 있을까요?

    착한 재배를 실천하시는 농부들에게 늘 감사하며 먹고있답니다.

  • 31. 저도
    '12.9.4 12:16 PM (122.32.xxx.131)

    생협 한살림 둘다 이용하는데요
    둘다 믿고 구입해요
    요새 복숭아철이라 복숭아를 이마트, 하나로, 동네 야채가게 등지에서
    골고루 사먹었는데 어제 생협에서 산 복숭아에서 애벌레가 나오더군요.
    애벌레 나온곳은 생협뿐이었어요.
    확실히 농약은 덜 치는구나 생각들었어요.
    생협 복숭아 엄청 달고 가격도 특별히 비싸지도 않고 그래요
    생협에 없는 물건은 한살림 가서 구입해요.

  • 32. 이상해요
    '12.9.4 5:46 PM (110.10.xxx.221)

    저 위 댓글 어느 지역 한살림이 달걀이 사면 신선하지 않아서 노른자가 풀어지나요?
    여기는(서초,강남)은 달걀이 인기품목이라 저녁때 가면 사기가 어려워 서둘러서 가는데요.
    신선도가 떨어질 틈이 없어요.
    저녁쯤 가면 야채도 남아있는게 없어서, 사고 싶은걸 마음대로 못사서 불편해요.
    여름에 콩국물도 오후에 가면 거의 없어서, 몇번 발걸음 해서 사왔구요.
    한살림 못믿겠으면 널린게 마트인데 거기서 사면 되지요.

  • 33. 이용해보니
    '12.9.4 6:16 PM (1.225.xxx.3)

    매장 물품보다 배달 물품이 더 신선한 것 같아요. 무조건 싼 거 고르려면 유기농 매장갈 필요 없지요..전 조금 더 돈을 주더라도 동물복지 감안된 달걀, 고기 먹으려고 한살림 회원입니다. 풀어키운 닭, 거세 안한 소 등등이요.

  • 34. 코댁
    '12.9.9 9:25 PM (125.183.xxx.168)

    한살림 이용하면 안 비싼데 대형마트랑 비교하면 좀 더 비싸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치만 한살림 이용하면 계획 소비 하게되고 충동구매 안하니 오히려 식비가 줄었구요. 건강에 이로운 먹거리 위주로 먹게 됩니다.
    조카가 농산물품질관리원인데 대형마트 유기농은 때때로걸린다네요. 잔류농약 있어서요.
    한살림이 신처럼 완벽할 순 없지만 그건 당연한 거죠. 사람이 있는 곳인데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믿고 신뢰할 자정능력이 있다고 판단했어요.

    그거 아세요?
    한살림의 생산자 규약에는 무농약 농산물에도 비료 못치게 되어있어요. 일반 유기농은 무농약이면 비료 쳐도 인증 받을 수 있답니다. 한살림 생산자는 농사꾼으로서의 자존심이 있는 것 같아요. 훨씬힘들게 농사짓는데 그만큼의 댓가는 도시소비자가 책임지고 농부는 소비자가 믿을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게 좋잖아요?
    시중의 저농약사과도 농약 12번 까지는 인증해 준답니다.
    한살림은 7번까지만 허용이 되고, 칠 수 있는 농약의 종류도 정해져있어서 그 외의 것은 못친다고 해요. 그래서 밖에 사람들이 치는 종이 다른 약을 한 번만 쳐도 과일 때깔이 달라질텐데 한살림에서는 그걸 못하게 하니까 참 농사짓기 힘들지만 그래서 더 자부심을 갖고 계신다고...생산자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어차피 개개인이 살아가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강요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걸 선택했어요. 고마우니까요.
    제가 텃밭 농사 지어보니.....정말 고마운존재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더불어 시골에서 농약치며 농사짓는 우리 부모님도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알겠더군요. 엄마가 지난 번에 감자를 캐면서 저에게 그랬어요. "땅은 이라고 우리한테 내어준디왜 우리는 못살까이." 그 말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중국산 물품이 물밀듯이 들어오면 우리 농민은 어디로 가나요? 무엇이 진정한 공생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11 자기를 사랑하지 않은 남자만 사랑하는 여자 3 .... 2012/10/10 2,050
162710 러시아에서 폭발(버섯구름) 했다고하는데.. 33 .. 2012/10/10 12,471
162709 홍삼 먹으면 입맛이 좋은가요? 2 전업주부 2012/10/10 2,084
162708 궁금한 이야기 태몽 2 그냥 2012/10/10 1,471
162707 친정 엄마와 시아버지 4 질문 2012/10/10 3,616
162706 2004년에 결혼했음 내년이 몇주년인가요? 5 ?? 2012/10/10 1,829
162705 유기농 고기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4 고기 2012/10/10 1,642
162704 펌글) 광고대행사 AE눈으로 본 조중동 이야기 3 조중동 폐간.. 2012/10/10 1,431
162703 싸이, 김장훈 편들고 욕하기 전에 16 @@ 2012/10/10 2,487
162702 송유근군 훈남으로 자랐네요 7 라리 2012/10/10 6,083
162701 일산 사는데요 동사무소 옆에 있는 em효소 통에서 팻트병에 em.. 6 em 2012/10/10 2,600
162700 퍼머머리, 매직기 당기면 빨리 풀리긴 하나요? 퍼머머리 2012/10/10 1,111
162699 타블로 학력위조 알바 15 타블로 2012/10/10 3,765
162698 싸이가 보스니아 총선에서 표를 얻었다네요. 3 우리는 2012/10/10 2,280
162697 베이킹소다 청소용으로 산건데 제과에 넣어도 되나요 5 베이킹소다 2012/10/10 3,054
162696 게맛살 냉동해도 될까요? 6 ... 2012/10/10 4,608
162695 배가 터질라그래요 6 과식녀 2012/10/10 1,524
162694 MB광고 할머니의 탄식, "5년간 매출 1/5로 줄어&.. 13 .. 2012/10/10 3,682
162693 "롯데 신동빈 회장, 담배팔이 할 정도로 어려울 줄이야.. 3 샬랄라 2012/10/10 2,158
162692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는게 좋겠다 생각되네요. 6 ---- 2012/10/10 3,137
162691 영어로 "개인신용정보활용동의서"를 뭐라고 하나.. 3 영어 2012/10/10 7,307
162690 이 사무용품 이름이 뭔가요??? ㅠ 3 .. 2012/10/10 1,794
162689 지독히 운동 싫어하는 아들, 뭘 시켜야 할까요? 1 중2아들 2012/10/10 1,355
162688 장터에서 고추가루 샀으면 하는데 맵지 안고 맛있는고추가루 추천해.. 2 포포 2012/10/10 1,105
162687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제 차를 완전 망가뜨려놨어요.. 28 .. 2012/10/10 1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