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맞는 아이친구 엄마라 그럴까요?

성격이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12-09-04 10:31:16

 

성격 쿨한 엄마들 부러워요~

IP : 114.203.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10:38 AM (110.70.xxx.88)

    그엄마가 친절하지 않은거 같긴 한데

    저상황에서 한 대답 '몰라요' 를 이해 못한게 더 신기해요

  • 2. 그죠..
    '12.9.4 10:39 AM (114.203.xxx.124)

    저도 답문 보고서 아! 했네요 ㅠㅠ

  • 3. ...
    '12.9.4 10:40 AM (110.35.xxx.56)

    아니 그 엄마가 잘못한게 뭔가요?
    연락처 모른다고 전 몰라요.이렇게 보낸게 잘못인가요?모르는걸 안다고해야하는건지..
    아님 몰라도 내 부탁이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알게해야지.모른다고 낼름 문자보낸게 괘씸한거에요?
    원글님이 성격이 이상한거죠.에효~

  • 4. ----
    '12.9.4 10:41 AM (112.223.xxx.172)

    아시면 연락 부탁드린다 --> 전 몰라요

    단문으로 아주 간단하게 보내는 사람들 많습니다..ㅎㅎ

    이걸 좀 당혹스러워하는 분들도 많죠.

  • 5. ...
    '12.9.4 10:41 AM (59.8.xxx.48)

    아무문제없는 문자같은데 왜 기분이 별로일까요...? 뜻도 정확히 이해되고 너무나 일상적인 문자인데요???

  • 6. ----
    '12.9.4 10:48 AM (112.223.xxx.172)

    근데 사실 말을 좀 잘하는 사람이라면
    전 몰라요 보다는
    전 아는게 없네요~ 이러든가
    또는 아예 답장을 안 보내겠지요.

    무슨 심문하는 것도 아닌데
    전 몰라요
    이것도 좀... ㅎㅎ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네요.

  • 7. .....
    '12.9.4 10:56 AM (114.203.xxx.124)

    저 웟님 말씀처럼 이해력도 부족하고 남 욕만하는 사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123 큰돈아니지만 1000만원을 예금? 복리적금? 2 ... 2012/09/04 1,993
149122 19금!남편이 제가 더 적극적이길 바래요. 조언절실 50 궁금이 2012/09/04 27,227
149121 저희신랑은 82 개념있다고 15 화이트스카이.. 2012/09/04 2,077
149120 냉동한 새우젓이요 4 김치 2012/09/04 2,061
149119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 공기계 사용하게 해주면? 3 이쁜호랭이 2012/09/04 2,347
149118 대구 범어동 아파트문의드려요 2 대구아파트 2012/09/04 3,501
149117 고급스런 한국 공예품 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3 소미 2012/09/04 1,091
149116 박근혜가 장하준교수를 영입하려한다네요 11 2012/09/04 3,994
149115 꿈 해몽 잘하시는 분 계실까요? 3 2012/09/04 1,806
149114 설겆이 할때 주방 세제 얼마나 쓰시나요? 21 설겆이 2012/09/04 2,861
149113 중국이 부러울 지경이네요. 12 rr 2012/09/04 3,363
149112 원래 상사 생일때 팀원들이 돈 모아서 선물하나요? 2 하기싫은데 2012/09/04 1,173
149111 리틀티아라? 애들을 '섹시러브' 춤과 노래를 시킨다고? 6 미칬나 2012/09/04 1,930
149110 남편이 너 왜 자꾸 82하냐구.. 58 ... 2012/09/04 12,338
149109 지금 비오나요?? 4 .. 2012/09/04 994
149108 효소드시는분... 3 은새엄마 2012/09/04 2,120
149107 서울대 체육교육과는 어떤아이들이 갈수있나요 6 아이진로 2012/09/04 7,617
149106 갤노트 문자 입력하기 힘든가요? 10 카톡 2012/09/04 1,361
149105 응답하라 1997 정은지 서인국이 부른 우리사랑이대로 올라왔어요.. 7 loveah.. 2012/09/04 2,540
149104 며느리 입장에서 시댁 가기 싫은 거 당연한 거죠??? 9 기혼 2012/09/04 4,652
149103 김제남 의원 기자회견 6 이제정신이돌.. 2012/09/04 2,016
149102 목사가 절에 침입해 소변누는 장면이 CCTV에 찍혔네요… 1 호박덩쿨 2012/09/04 1,979
149101 꿈에 마을이 물에 잠겼고 그 위에 배를 타고 6 꿈해몽 2012/09/04 1,473
149100 신한카드에서 연회비 사십만원짜리 5 고정 2012/09/04 2,611
149099 다이어트 한다는 친구~ 12 2012/09/04 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