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시대가 변했으면 범죄자 심리 파악 후 대응 시스템이나
청소년 성교육 실태 파악 후 실직적 교육,
피해자 지원 강화라던가 뭔가 발전된 모습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언론도 답답한게 당장의 이슈인 범죄자 처벌이나 범죄의 잔혹성만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국내 가족,부모의 자녀 성교육은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
국내 정서상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는 청소년 성교육 방식이라던가,
국가의 대응 방식 분석 , 등 이런 소식은 거의 들어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어찌 죄는 미워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거 같아서 답답함을 느끼네요.
이상한 말들로 남녀 나누어 싸움붙이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오래전에 믿음을 포기한 정부지만 너무 신경 안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