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4에 49킬로인데 뚱뚱해보이는 건 뭘까요

살살 조회수 : 8,931
작성일 : 2012-09-03 14:58:52

164에 49.5 킬로 나가요.

원래 51에서 뺐어요. 그런데 보기에 그닥 차이가 없어요.

근육량이 적은 건 원래 그렇고요 애키우면서 운동할 기력도 없고 그냥 소식으로 뺐어요.

특히..허리와 등뒤에 왜 살이 붙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처녀적엔 훨 말라보였거든요?

1킬로 더 빼볼까요? 49킬로인데 왜 허리와 등뒤 살은 안 빠지는 거죠?

1. 사무직이라서 그렇다

2. 애낳고 노화중이라 살이 다 거기로만 간다(35살입니다)

3. 다여트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더 빼야 한다.

4. 셀룰라이트다=방법없음

 

많은 답글 바래요.

 

-살빼면 자딕 볼테르에서 원없이 옷을 사 입을 수 있을 줄 알았던 아짐-- 입어보니 왠걸..

볼품없긴 똑같았음(좌절)

IP : 175.211.xxx.1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12.9.3 3:02 PM (14.43.xxx.193)

    운동하셔서 근육량 키우시고 체지방 줄이셔야 할 듯..
    일단 체성분 검사부터 해보세요

  • 2. 가슴이 있는거 아닌가요
    '12.9.3 3:04 PM (58.231.xxx.80)

    제가 167에 49킬로 나갈때 다들 딱 보기 좋다 했거든요
    167에 55킬로 나갈때는 다들 살빼라고..(저는 살찌면 가슴으로 살이 다 몰려서 둔해 보여요)

  • 3. ..
    '12.9.3 3:04 PM (211.224.xxx.193)

    164에 그 몸무게면 깡말라서 너무 말랐다 살 좀 쪄라 소리 들을 몸무겐데 뚱뚱하게 보인다면 보건소가서 체질량검사 해보세요. 근육은 없고 다 지방인것 같네요. 번호 매긴거엔 답 없고 운동해서 근육 키우는 수밖에 없어 보여요

  • 4. ..
    '12.9.3 3:06 PM (39.121.xxx.65)

    남들도 뚱뚱해보인다고 하나요?
    아님 본인만 그렇게 느끼나요?
    그 키에 그 몸무게면 아무리 근육양이 없다해도 말라보여야 정상이거든요..
    원글님..조심스럽지만 본인만 그렇게 느낀다면 상담받아보셔야해요..

  • 5. ...
    '12.9.3 3:06 PM (119.64.xxx.151)

    인바디 검사 해보셨나요?

    그 키에 그 몸무게인데 그렇게 보인다면 체지방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많아서 그래요.
    당연히 근육량도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적을 거구요...

    그 상태에서 몸무게 숫자 더 줄여봐야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체력만 더 떨어지고 보기에도 이쁘지 않아요.

    근력운동 하세요.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 대사량이 증가해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몸이 열량을 소모하게 되요.
    근육량이 3킬로 증가하면 가만히만 있어도 210킬로 칼로리를 태웁니다.

  • 6. 그럴리가요
    '12.9.3 3:06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그키에 그체중이면 말라보일텐데요

  • 7. ..
    '12.9.3 3:06 PM (203.100.xxx.141)

    그러게요.....저 키에 저 몸무게면 야위어 보여야 하는데...

    제가 161에 47~48인데....저는 사람들이 살 좀 찌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전혀 야위어 보이지 않는데 사람들은 제가 야위어 보이나 봐요...ㅡ,.ㅡ;;;

    부위별 운동을 하세요.

  • 8. ...
    '12.9.3 3:08 PM (110.35.xxx.56)

    원글님 살빼는게 우선이 아니고..정신감정 함 받아보시는게 좋을듯요..
    저 키에 저 몸무게 절대 살쪄보이지않거든요.

  • 9. ......
    '12.9.3 3:10 PM (112.104.xxx.124) - 삭제된댓글

    가슴이 크면 웬만큼 살빼도 안말라 보이긴 해요.
    살빼면 가슴부터 빠진다는데 가슴은 안빠지는 체질이 있구요.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지방이 많다해도 그키 그몸무게에 뚱뚱해 보이지는 않아요.

  • 10. ..
    '12.9.3 3:11 PM (92.140.xxx.192)

    제가 지금 딱 그 키에 그 몸무게인데 체지방은 방금 재보니 22나오네요 ;
    전 47에 체지방 17정도 나왔을때가 젤 나았어요 가슴은 없어지지만,,

  • 11. ..
    '12.9.3 3:13 PM (92.140.xxx.192)

    지금은 청바지입어도 안이쁘고.. 위에 정신감정; 글은 무슨.. 아마 님 몸무게만보고 그러시는걸테니 넘기세요
    댓글이 이상한게 많네요

  • 12. 원글
    '12.9.3 3:15 PM (175.211.xxx.15)

    음..체지방이 인바디해보니 27프로에요. 저 미치지 않았습니다 --;; 옷 입어보면 처녀적 입던 옷이 부분부분 껴요. 역시나 체지방 탓일까요..근력운동 정말 하기 싫은데..상체가 사각이 되었네요 허리뒷살과 뱃살때문에.
    이 몸무게에 사각이라는 게 이해가 정말 잘 안되요.

  • 13. ...
    '12.9.3 3:18 PM (118.32.xxx.209)

    목이 짧고 어깨라인하고 팔뚝에 살집이 있으면 시각적으로 뚱뚱해보이거든요.
    이런경우에는 부위별 운동 빡세게 해줘야 해요. 아줌마 체형이라는 둥근어깨는 옷태가 잘 안나거든요.

  • 14. ..
    '12.9.3 3:19 PM (92.140.xxx.192)

    22인 저도 이런데 27이면 고민되시겠네요
    식단 바꾸고 운동하셔야겠어요

  • 15. ...
    '12.9.3 3:19 PM (119.64.xxx.151)

    체지방이 27프로면 약간 많기는 하네요.
    보통 여성들은 22에서 25정도면 표준이라고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18-20 정도는 되어야 여자들이 만족하는 몸매가 나오는 거 같아요.

    운동하기 싫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나이 먹을 수록 살은 찌고 쳐지는 게 자연 법칙(?)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거스르는게 쉽겠냐고...
    그냥 젊을 때와는 달라진 몸에 적응하고 인정하면서 살던지
    아니면 중력을 거슬러서 열심히 근력운동 하던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 16.
    '12.9.3 3:19 PM (14.32.xxx.121)

    그키에 그몸무게면 말라보일정도는 아니고 날씬해보이기는할꺼에요 제가 165에 51키로인데 그냥 보통에서 날씬해보이는정도에요 배도나왔고 골반 허벅지 다있는데 팔이랑 종아리가 날씬해서 옷입으면 사람들이 날씬한줄알아요 님몸에 살이있는부위가 옷입고 보이는 부분이면 좀쪄보일수있어요 위에 정신감정 받아보라고한댓글은 님같은 몸무게 안되보셔서 말하는댓글인듯요

  • 17. ..
    '12.9.3 3:20 PM (39.121.xxx.65)

    원글님 미쳤다는게 아니구요..
    다이어트하다보면 남들은 다 말랐다고 해도 내 눈엔 계속 내가 뚱뚱해보이는 그런 병이 있어요.
    마음의 병이죠.
    그건 치료를 받으셔야해요.
    그리고 사이들면 같은 몸무게,사이즈여도 옷은 한치수 크게 입기도해요.
    27프로여도 그 키에 그 몸무게 전혀 살쪄보일 몸무게 아니예요.

  • 18. 69 kg
    '12.9.3 3:24 PM (211.234.xxx.47)

    나 화날라그래

  • 19. 그건
    '12.9.3 3:25 PM (1.177.xxx.54)

    그게요...ㅋㅋㅋ
    쳐져서 그런거예요.
    일하러나가야되서 길겐 못적겠지만요.
    등을 예로 들면 등부분이 팔자가 되거든요.쳐진다는거죠
    처녀때는 등에 팔자가 쉽게 생기진 않잖아요.아무리 뚱뚱해도.
    나이가 들면 살이 없어도 팔자가 되죠.
    할머니들 등 보심 이해되실거임.

    팔뚝살도 말꿈치 주변 윗살이 팔꿈치에 모여들어요.내려온다는거죠
    무릎도 허벅지살 쳐짐에 의해 거기가 뭉쳐서 줄 흘러내려서 자글자글 해지는거구요.
    일단 제가 관찰해보기로는 우리몸은 중력의 법칙을 절대 거스리지 못한다는것.
    얼굴만 팔자주름이 생긴다 생각하기 쉬운거죠
    얼굴 팔자주름 서서히 생길때 우리몸은 그전에 벌써 쳐져내려가고 있단말씀
    아무리 살빼도요.즉 소식하고 조금 움직이고의 정도로는 쳐짐을 올릴수가 없죠
    팔자주름이 어디 쉽게 없어지던가요?
    그나마 얼굴은 근육운동이 안되지만 몸이 된다는게 다행
    원글님은 인위적으로 근육을 세게 만들어서 억지로 당겨올려야하죠
    사람들이 등 뒷살 가장 밑부분.즉 허리뒷살.이거 살쪘다고 하지만요.등살이 흘러내려서 거기가 뭉친거죠.
    뱃살은 뭐 안그렇나요?
    팔살도 다 흘러내리죠.
    어제도 50대 여성분.팔은 가늘었지만.정말 흐물흐물거리는 팔 내놓고 다니시는분을 봤거든요.
    그렇게 되면 본인이 만족도를 못느껴요.
    네모지게 된다는건 그런 거죠.
    라인을 만드셔야지.지금 몸무게에 집착해봐야.40키로가 되어도 지방은 늘상 있고.나이가 들어서 쳐진 살들도 감당이 안되서 체감으 더 뚱뚱하게 느껴질뿐이죠.
    근육 운동 빡시게 해야 되는데..좀 길게 잡으셔야 할겁니다.

  • 20. 그 무게는
    '12.9.3 3:27 PM (125.135.xxx.131)

    뼈만 남아 보이는 체중 맞아요.
    얼굴이 호빵맨처럼 뚱뚱하진 않으세요? 넙적하거나?
    얼굴이 통통하면 몸이 비쩍 말라도 얼굴만 보고 뚱하게 보더라구요.
    아님 어깨가 넓고 가슴이 많이 크던지?
    그거 아니면 마른 사람이 평소보다 조금 더 찐 것에 예민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구요.

  • 21. 음..
    '12.9.3 3:33 PM (115.126.xxx.16)

    죽기보다 싫어도 근력운동하세요~체중은 변화없는데 라인과 사이즈가 달라집니다~

  • 22. ;;
    '12.9.3 3:34 PM (92.140.xxx.192)

    다들 좀 몸무게에 민감하신 분들이 댓글다는듯.. 49여도 뚱뚱할수 있어요 ;;

  • 23. maro
    '12.9.3 3:35 PM (210.204.xxx.29)

    나이들어 운동안하면 군살붙는건 당연하죠.
    군살이 붙었는데 처녀때 입던 옷이 맞을리가 없죠.
    게다가 운동도 아니고 소식으로 1.5kg 가량 빼신거로 군살붙은 부위의 살이 정리될리가 없죠.
    그저 얼굴살만 빠졌을 겁니다.
    그러나 원글님 몸무게에 뚱뚱해보인다고 한다면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일거라고 할거에요.
    남들이 보기에는 아닐테니까요. 옷밖으로 툭툭 삐져나올 군살의 몸무게는 아니거든요.
    답은 하나입니다. 원글님이 그리 싫어하는 운동밖에 없어요.

  • 24. 158인 제가
    '12.9.3 3:37 PM (211.63.xxx.199)

    처녀시절 51kg일때는 살짝 통통 하지만 사람들이 거의 몰라요. 하체비만형이라.
    49kg으로 빼니까 55싸이즈가 이쁘게 잘 맞았었어요.
    여름에 나시 미니 원피스로 입고 다니고..
    키 164이시라면 그 몸무게는 정말 깡 말랐다 느낄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 25. 운동이답
    '12.9.3 3:40 PM (210.218.xxx.4)

    그냥 못지나가서 덧글남겨요.
    저는 취미로 운동 꾸준히 하고 160센티에 먹는거에 따라 현재 54~56킬로 왔다갔다합니다.
    근데 근육형이에요. 체지방률 20~22프로 사이 왔다갔다로 유지하고 있구요.
    말랐다 소린 안듣는데 몸매좋다는 소린 들어요. 다들 몸무게 말하면 깜짝 놀라구요.

    운동 시작하기 전엔 저도 체지방률 26%였어요.
    지금 그거 운동으로 다 빼고 근육량만 4킬로 넘게 늘렸는데
    몸무게로 보자면 운동 시작전보다 오히려 1,2킬로 정도 늘은상태입니다.

    몸무게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체형 몰라보게 바뀌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체중계 참고만 하고 일명 눈바디만 봅니다.
    눈이나 수치로 실루엣으로 판단해요.

    그 체중에 27프로면 정말 근육 없으신거에요.
    그정도면 표준보다도 근육량이 너무 모자라신거 같아요.
    꼭 운동하세요ㅠㅠ
    저도 몸이 약하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수술입원때문에..) 운동 시작했고
    몸으로 효과 느끼고 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덧글 남깁니다..

  • 26. 원글
    '12.9.3 3:42 PM (175.211.xxx.15)

    아휴. 제가 스스로 마구 뚱뚱하다 비만이다..이렇게 글쓰진 않았고요...이 몸무게면 만족할 만한 정도의 마른 몸일 줄 알았는데 보기엔 한 처녀적에 53킬로 나갈때의 덩치라서 이해가 안되서 올린 거였어요.--;;;
    그냥 봐도 깡말라 보이지 않아요 절대로요. 그냥 아가씨들 53-54킬로 나가는 사람같이 보여요.

  • 27. 위에 이어서
    '12.9.3 3:43 PM (210.218.xxx.4)

    참 저도 아이키우고 직장다닙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직장 점심시간에 짧고 굵게 인근 헬스장에서 시작했어요.
    샤워시간 포함하면 한시간도 못하지만,
    대신 엄청 집중해서 합니다.
    하루 근력, 하루 유산소, 미리 프로그램 생각해서 쉴틈없이 해요.
    초반엔 PT도움도 받았구요.
    아이가 아직 4살이라 쫒아다녀야 해서 딱 그시간 아니면 운동할 시간 없습니다.
    그래도 꾸준한거에 장사 없다고 조금 더딜뿐이지 포기하지 않고 습관처럼 하니 서서히 효과 나타납니다.

  • 28. 원글
    '12.9.3 3:43 PM (175.211.xxx.15)

    살이 흘러내린다고 표현하신 분의 상태랑 제가 제일 가까운듯요...운동밖에 없나보네요...
    정녕 그냥 약간 탄력없어도 부피가 작은 품위있는 중년이 될 순 없는 것인가요..동네 다녀보면 사오십대로 보이는 분들중에도 저보다 가늘어 뵈는 분들 많던데...

  • 29. ....
    '12.9.3 3:44 PM (211.246.xxx.50)

    헐.. 제목처럼 뚱뚱해보이는건 절대아실텐데요
    저 님이랑 똑같은데 전 말랐단소리듣고
    실제로 오히려 살찌려고 운동중인데 ;
    뭐 체지방이나 그런 문제가있으신가보죠 근육량이라던지..

  • 30.
    '12.9.3 3:45 PM (1.245.xxx.9)

    혼자만의 생각 아닐까요
    전 51킬로인데 제가보기엔 살집이 있어요
    그런데 동네 아짐들은 제가45킬로 같아보인다고 몸무게 거짓말이라고 뭐라고해요
    남들이 보는눈은 다를꺼예요

  • 31. 운동 안해서 그래요
    '12.9.3 3:49 PM (122.37.xxx.113)

    나이 있어서 살도 좀 쳐지고, 운동 안해서 탄력없이 늘어져서 같은 무게의 살도 예전보다 라인이 안 사는 거죠.
    운동 하세요. 헬스 싫으시면 요가처럼 느슨한 스트레칭류라도 일단 시작해보세요.
    꼭 어디 갈 시간 없어도 동영상 틀어놓고 집에서 따라하는 것만해도 좀 하면 몸이 예뻐져요.

  • 32. 저 이 기분 알아요
    '12.9.3 4:01 PM (147.6.xxx.21)

    저도 비슷하거든요;;; 키 163에 49kg. 근데 안 날씬해요!!!

    물론 뚱뚱하진 않죠.. 근데 상박 (팔꿈치부터 어깨까지)이랑 배 (앉으면 볼록 접힐 정도..) 가 있어서
    결코 결코 날씬하게 보이지는 않아요.

    저도 신기해요. 왜 안날씬해 보이는 걸까. 결론은 저렇게 두드러지게 보이는 부위에 살이 있어서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 적으로 날씬하게 보이려면 운동해야 하는 것도 알아요.. ㅠㅠ 근데 하기 싫어요 흑흑

  • 33. ..
    '12.9.3 4:08 PM (1.225.xxx.38)

    1,2,3, 다 해당 됨.
    나이가 드니 체중은 오히려 줄었는데 가슴이 줄고 등 뒷구리 살이 붙네요.

  • 34. 죄송한데요
    '12.9.3 6:09 PM (123.214.xxx.42)

    얼굴이 크거나 턱에 살집이 있어도 뚱뚱하게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64 월남쌈을도시락으로쌀때요붙지않게하려면 4 ^^ 2012/10/10 11,577
162763 그 넘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4 폰이.. 2012/10/10 1,909
162762 스카프색깔추천해주세요 2 2012/10/10 996
162761 강사님들!!! 초등 학원 취업,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구직자 2012/10/10 1,208
162760 지방 대학생 한달 용돈 14 .. 2012/10/10 3,738
162759 아무잘못없다고 소리치더니 변호사 세운다니.. 2 .. 2012/10/10 1,762
162758 캣맘분들한테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요2 8 만두통통 2012/10/10 1,180
162757 적금,예금 이율 높은곳 알려드릴께요.. 8 den 2012/10/10 3,991
162756 샤워만 하면 피부에 하얗게 뭐가 일어나서....... 7 피부가문제야.. 2012/10/10 2,282
162755 이번 주말 설악산은 무척 붐비겠지요? 2 서울촌년 2012/10/10 1,057
162754 샤워 오랫동안 안해보신 분? 14 깁스 2012/10/10 6,854
162753 홈쇼핑 광고ᆢ꾸여꾸역 먹는것보니ᆢ 6 루비 2012/10/10 1,997
162752 조선·중앙·동아일보 지국 ‘신문고시 위반율 100%’ 2 0Ariel.. 2012/10/10 946
162751 G마켓에서요 147원 마일리지랑 스탬프 1개 어느게 더 유리할까.. 5 쇼핑노하우 2012/10/10 1,420
162750 요즘 치과 금니 씌우는데 얼마인지요? 6 알아보고해야.. 2012/10/10 2,108
162749 애니팡 궁금한게 있어요~ 1 궁금 2012/10/10 1,434
162748 근데 r.ef 이성욱 요즘 뭐해요? 2 2012/10/10 2,879
162747 영어 영작 좀 부탁드려요~ 1 영작 2012/10/10 1,215
162746 치과신경치료후 금니 떼울때 비용 따로따로인가요? 8 금니40만원.. 2012/10/10 2,483
162745 말그대로 7년차... 신랑과 잠자리 정말이지 벌써 끝이랍니다 8 결혼 7년차.. 2012/10/10 7,792
162744 바람막이 잠바 색깔 고민되요. 색깔고민 2012/10/10 1,459
162743 정말 사소한건데 죽겠어요. 8 .. 2012/10/10 2,639
162742 광주비엔날레 가신 분 없나요? 1 가을 2012/10/10 866
162741 갱년기장애로 여성호르몬제 드시고 효과보신분 계세요? 1 중년여인 2012/10/10 3,449
162740 시험관 한번 하는데 천만원이나 드나요? 7 ㅁㅁ 2012/10/10 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