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kbs 기자분 전화받고요. 회사 와서는 미디어 오늘 에서 전화 통화하고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mbc 생방송 무슨 작가한테 전화가 왔고요. 내일 집회 이야기 했습니다.
거기로 취재 하고 싶으시면 오시라고요. 그리고 1시 넘어서는 jtbc 중앙일보 방송 작가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 식사중이서
2시 넘어서 방금 통화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미혼이어서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하고 통화를 하고 싶어하시더라고요. 이번건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요.
그래서 제가 네이버쪽 운영진 연락처 알려드렸고요.
jtbc 중앙일보 방송작가는 오늘 스튜디오로 오셔서 전문가랑 엠씨랑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헉 했습니다. 기사나 집회때 사진은 몰라도 스튜디오는 부담된다고요. 그래서 마침 오늘 하니까요 오셔서 기사
따고 사진 찍으시라고 했습니다. 저희도 언론에서 기사내주고 해서 알려지면 더 좋으니까요. 라고 하니까요.
갑작스럽게 기획된거라서 자기네들이 단독으로 저희 엄마들 생각을 듣고 싶은 뉴스를 내보내고 싶은거겠지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네이버 발자국 운영진 연락처 드릴테니까 한번 통화 해보시라고요. 그리고 혹시 방송 나가는거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수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한번 전화 해보라고 했습니다.
우선 어제 일로 인해서 이슈는 조금 된듯합니다. 방송국에서 전화오고 방송 3사 연락이 오고 신문사등등 연락오고
내일도 취재진들이 좀 올듯합니다. 내일 비가 오더라도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