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운이 없고, 걔(피해자 A양)도 운이 없었다".
전남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 고종석이 지난 1일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 권일용 경감에게 한 말이다.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를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까지 하려 했음에도 이처럼 뻔뻔스러운 발언을 내뱉는 고종석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이같은 '괴물'이 돼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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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나도 걔(피해 초등생)도 운이 없었다＂ 반성 안해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2-09-03 11:39:55
IP : 222.234.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ㅆ부럴놈
'12.9.3 12:01 PM (175.212.xxx.31)범죄심리 전문가가
저사람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했는데
적중했네요
지놈이 운이 있었음 완전범죄?????
주둥이를 갈아버리고 싶네2. 걍
'12.9.3 12:34 PM (112.214.xxx.165)쳐 죽일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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