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건진 아주 좋은 영화네요.
군경험이 없는 제겐 또 다른 세계를 엿본듯한 느낌이랄까요...
영화속 노통의 목소리 넘 반가우면서도...서글펐네요.
아들 군대 보내야할 엄마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또 웃으면서 본 영화였답니다.
간만에 건진 아주 좋은 영화네요.
군경험이 없는 제겐 또 다른 세계를 엿본듯한 느낌이랄까요...
영화속 노통의 목소리 넘 반가우면서도...서글펐네요.
아들 군대 보내야할 엄마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또 웃으면서 본 영화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