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3명의 아이들이 성폭력 범죄에 노출된 셈이다.
그런데 아동 대상 성범죄자 중 절반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이들의 재범률은 50%에 달한다.
기사 -
정말 판사들이 각성해야 할것 같아요..
희망적이긴요. 저 판검사들 관련된 집안 애들 중에 저런 사고치는 애들이 줄줄일텐데
그래서 형량 안 높이고 집유 집유 해대던 인간들인데 금방 고치겠어요?
지들 자식들이나 조카들도 언제 관련되어 잡혀올지 모르는데.
권력만 있으면 인천에서 여고생 강간하고 태워죽였다는 애도 멀쩡하니 돌아다니고 그러잖아요.
천만에요, 그 집단, 절대 쉽게 안바뀝니다.
장담하죠.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집단이 시대의 흐름에 둔감했었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아동 인권에 관심많은 판사들이 나와야 하는데. 제발 이번에는 판사들이 사태좀 파악하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성범죄는 합의를 절대 금지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합의 하자고 가해자들이 오히려 피해자들 괴롭히고
미성년 피해자 부모들은 또 합의해서 돈 벌 궁리나 하고.
지들이 노는게 있는데요 .
명동성폭력집회 뉴스에나 나오지 미리 선수치나!
실제 바뀌는게 있을까요! 조든순때 이미 바뀌고도 남았을
시간이 지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