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말투도 탕웨이가 하면 분위기있는데
왜 우리가 주위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이 중국인은 경박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목소리도 대땅 커요.
저 싸웠잖아요. 카페에서 너~~~무 큰 소리로 얘기하길래
목소리 낮추라고 얘기해줬더니, 왜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느냐고, 여기가 니 집이야 라고 제게 따져서
내가 목소리 낮춰달랬지, 암말도 하지 말라고 했니? 라고 얘기했어요.
나는 존대말 했는데 그 시키들은 반말....그래서 저도 반말했어요. 욕도 하고.
결국 그 중 한명이 조용히 하자고 해서 조용히 하더라구요,
지금도 카페인데
얘네한테만 갈비 냄새나고,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돌격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