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사를 보니 고종석 이 새끼 아이 살해하려고 목을 졸랐대요...
아이가 의식을 잃자 죽은줄 알고 자리를 떴답니다.
전 이 개 ***놈 그래도 아이는 안 죽여줘서 고맙다. 그랬었어요.
분노하면서 그래도 니가 살인은 안했구나 그랬었어요..
그런데.. 죽일려고 했대요. 목을 졸랐는데...
감사하게도.. 고맙게도.. 아이가 살아줬네요..
그렇게 목 졸라 의식을 잃고 6-7시간정도 후에 아이가 깨어나...
다리위로 기어올라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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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어요.
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오늘 집회를 갔어야 했는데.....
이번주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