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잘 하시는 분들께 조금 부탁드립니다.

똘똘이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2-09-02 17:53:06

일본어 하시는 분들께 부탁좀 드립니다.

남편이 회의에서 인사말은 직접하고 싶어해서(물론 통역은 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번역기로 돌렸는데

예의바르고 자연스러운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こんにちは   (이름)ござい-ま·す

またお会いして嬉しいです.

出会いを取り持ってくださった (사람이름 ) 및 (사람이름)

すべての方々にもう一度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

IP : 59.27.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줄에
    '12.9.2 6:00 PM (218.209.xxx.234)

    こんにちは (이름)ござい-ま·す

    ->

    こんにちは わたしは000ともうします。

  • 2. ..
    '12.9.2 7:27 PM (220.117.xxx.16)

    곤니찌와 .....*****데스
    (안녕하세요 ...입니다 )



    마타 오아이데키데 우래시이데스
    ( 또만나뵙게되서 기쁩니다)

    그다음이 좀 이상해요
    한국말로 써보시길...^^

  • 3. ..
    '12.9.2 7:31 PM (180.18.xxx.57)

    わたしは빼고 이름 또 모우시마스 가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마따 오아이 데끼떼 우레시이데스.

  • 4. ..
    '12.9.2 9:52 PM (180.18.xxx.57)

    このたびは、 お越しいただいた (名前)に 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이번에 와주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건 어떤가요

  • 5. 저라면..
    '12.9.2 11:03 PM (221.187.xxx.192)

    안녕하세요.저는 000라고 합니다.
    곤니치와.와타시와000토모우시마스

    또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또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마타 오메니 가카리 마코토니 간게끼데 고자이마스.

    만남을 주선해주신 000 및 000 모든분들께 또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 아마 이뜻으로 번역기 돌리신것 같은데 만남을 주선해주신 분 보다는
    오신 손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게 먼저입니다 .

    이소가시이도코로,기쵸나지캉오쿠다삿다 000사마 ,
    (바쁘신와중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손님이름)
    마타 고노타비 키쵸나 데아이오 기카쿠시테 쿠다삿다 000사마
    (또 이번 귀중한 만남을 기획해주신 주선자)
    스베테노 카타니 모우이치도 칸샤노 고토바오 모우시아게이타시마스.

  • 6. 저라면..
    '12.9.2 11:07 PM (221.187.xxx.192)

    こんにちは。私は000と申します。
    またお目にかかり誠に感激でございます。
    忙しいところ、貴重な時間をくださった000様
    また、このたび貴重な出会いを企画してくださった000様
    全ての方にもう一度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致しま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098 스포가 무슨 뜻인지요? 5 ///// 2012/09/11 4,567
151097 남동생의 1억 11 에휴 2012/09/11 4,548
151096 저 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12 ㅠㅠ 2012/09/11 2,868
151095 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 공략집따윈 쓸데 없어요 4 인세인 2012/09/11 1,217
151094 문경 오미자축제 갈려는데.. 식당추천 2012/09/11 1,184
151093 유해물질 있다는 디올 비비크림 쓸까요 말까요?? 2 .. 2012/09/11 2,058
151092 혼자 여행 가보신적 있으세요? 7 .. 2012/09/11 1,682
151091 처제글보니 이쁘면 장땡인가요 11 화이트스카이.. 2012/09/11 4,276
151090 종편PD에게 택시건은 물어 보지 말라 부탁해놓고..정준길 2 .. 2012/09/11 1,518
151089 내가 상상한 피에타 줄거리 . 스포일 수도있어요 5 어머나 2012/09/11 8,138
151088 강원도 횡성에 한우 먹으러 여행가는거 별로일까요? 13 여행 2012/09/11 3,405
151087 어른들은 왜 공부 공부 할까요? 3 인세인 2012/09/11 1,094
151086 국민의 문재인 되겠다…김기덕에 '화답' 8 아름다운 두.. 2012/09/11 2,226
151085 케빈에 대하여 라는 영화 어떻게 이해 하셨나요. 5 복잡복잡 2012/09/11 2,148
151084 퇴사할때 급여랑 퇴직금 정산은 언제 해주나요? 3 궁금 2012/09/11 5,200
151083 수학 심화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10 정답은몰라요.. 2012/09/11 1,758
151082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민 2012/09/11 794
151081 디지털펌하고 3개월 볼륨매직 1 머리 상할까.. 2012/09/11 2,558
151080 빵에 넣어 먹을 샐러드 속 어디다 보관하면 오래보관할까요? 2 아지아지 2012/09/11 1,107
151079 대한초등학교반장선거(펌) 7 카톡으로도는.. 2012/09/11 1,786
151078 하루에 전화 몇 통 와요? 12 아줌마히키코.. 2012/09/11 2,846
151077 꿈이 너무 이상해요 3 무서워 2012/09/11 1,205
151076 침대나 소파아래 계단 사주신분께 문의요 7 강아지 2012/09/11 1,165
151075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는 경우 1 전세 2012/09/11 1,328
151074 이런 파마는 뭐라고 부르나요(질문방 중복)? 1 파마 2012/09/11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