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잘 하시는 분들께 조금 부탁드립니다.

똘똘이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2-09-02 17:53:06

일본어 하시는 분들께 부탁좀 드립니다.

남편이 회의에서 인사말은 직접하고 싶어해서(물론 통역은 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번역기로 돌렸는데

예의바르고 자연스러운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こんにちは   (이름)ござい-ま·す

またお会いして嬉しいです.

出会いを取り持ってくださった (사람이름 ) 및 (사람이름)

すべての方々にもう一度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

IP : 59.27.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줄에
    '12.9.2 6:00 PM (218.209.xxx.234)

    こんにちは (이름)ござい-ま·す

    ->

    こんにちは わたしは000ともうします。

  • 2. ..
    '12.9.2 7:27 PM (220.117.xxx.16)

    곤니찌와 .....*****데스
    (안녕하세요 ...입니다 )



    마타 오아이데키데 우래시이데스
    ( 또만나뵙게되서 기쁩니다)

    그다음이 좀 이상해요
    한국말로 써보시길...^^

  • 3. ..
    '12.9.2 7:31 PM (180.18.xxx.57)

    わたしは빼고 이름 또 모우시마스 가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마따 오아이 데끼떼 우레시이데스.

  • 4. ..
    '12.9.2 9:52 PM (180.18.xxx.57)

    このたびは、 お越しいただいた (名前)に 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이번에 와주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건 어떤가요

  • 5. 저라면..
    '12.9.2 11:03 PM (221.187.xxx.192)

    안녕하세요.저는 000라고 합니다.
    곤니치와.와타시와000토모우시마스

    또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또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마타 오메니 가카리 마코토니 간게끼데 고자이마스.

    만남을 주선해주신 000 및 000 모든분들께 또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 아마 이뜻으로 번역기 돌리신것 같은데 만남을 주선해주신 분 보다는
    오신 손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게 먼저입니다 .

    이소가시이도코로,기쵸나지캉오쿠다삿다 000사마 ,
    (바쁘신와중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손님이름)
    마타 고노타비 키쵸나 데아이오 기카쿠시테 쿠다삿다 000사마
    (또 이번 귀중한 만남을 기획해주신 주선자)
    스베테노 카타니 모우이치도 칸샤노 고토바오 모우시아게이타시마스.

  • 6. 저라면..
    '12.9.2 11:07 PM (221.187.xxx.192)

    こんにちは。私は000と申します。
    またお目にかかり誠に感激でございます。
    忙しいところ、貴重な時間をくださった000様
    また、このたび貴重な出会いを企画してくださった000様
    全ての方にもう一度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致しま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210 밥할 때 다시마 넣었더니, 신세계 @.@ 30 찰밥 2012/09/14 39,125
152209 4학년 남아 키 봐주세요 8 언제클지 2012/09/14 2,398
152208 빅3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3 병원 2012/09/14 1,379
152207 히트레시피 간장게장 1 .. 2012/09/14 1,277
152206 제가 이런 마음가지는게 나쁜 며느린가요? 12 나래 2012/09/14 3,873
152205 朴, 역사적 평가는 미룬 채 "사과했다" 5 세우실 2012/09/14 1,140
152204 한국->밴쿠버, 하와이->밴쿠버 국제우편비 많이 차.. 1 똘이엄마 2012/09/14 1,141
152203 응답하라 배우들 보니까 닮은 꼴이 절로 생각나요... 18 응답쿵쿵 2012/09/14 3,159
152202 a,an 에 대해서 질문할게요 the에 관해서두요 15 영어 2012/09/14 1,779
152201 점심으로 된장반, 김치반 (된장국+김치찌개) =섞기미찌개 ? 2 맛나네요! 2012/09/14 1,008
152200 배추에 작은점같은 벌레...데치면될까요?? 도와주세요~ ... 2012/09/14 1,074
152199 플래시 동요를 갤럭시S로 옮겨서 보려면? 4 뒷북 2012/09/14 853
152198 한국신용등급 올랐네요.. 가카 빠는분들 박수소리 여기까지들리네 8 ... 2012/09/14 954
152197 미국에서 돈을 푼다는 말이 뭔가요? 6 무식녀 2012/09/14 1,952
152196 드디어....김치냉장고를 사야되는데...어느제품을.. 2 잭클 2012/09/14 1,064
152195 오만발광을 해도 낮지않던 허리가 등산가서 벌 한방에~~ 11 가을하늘 2012/09/14 3,077
152194 박근혜 23년 전 “5·16 아니었으면 공산당에 나라 먹혔을 것.. 13 2012/09/14 2,000
152193 이거 보셨어요? 문재인 스타일 8 문제일 2012/09/14 3,708
152192 출산3회-박정희경제, 신화는 없다가 올라왔어요 1 나는꼽사리다.. 2012/09/14 827
152191 점뺀후 빨간자국 2 아카시아 2012/09/14 4,675
152190 빵 터지는 게시물 1 요미 2012/09/14 1,070
152189 영작 좀 도와주세요~~ 3 mangos.. 2012/09/14 854
152188 양적 완화 인플레가 걱정되면 금은을 사야죠 1 금과 은 2012/09/14 1,266
152187 미국 영화나 드라마는 우리나라처럼 따귀 때리는 장면이 별로 없죠.. 5 ........ 2012/09/14 1,843
152186 4-50대 전문직 여성들은 캐쥬얼복장으로 뭘 입으시든가요? 1 주변에 2012/09/14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