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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애면 안되었나봅니다.

생각 조회수 : 17,943
작성일 : 2012-09-02 00:12:45

집장촌,사창가 ,이런곳들이 없어짐으로해서 강간사건이 점점 더 많아지는추세....

 

결혼안한, 여친없는 총각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동네 아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건지 불안합니다.

 

애를 끼고 살수도 없고ㅠㅠ

 

 

 

 

IP : 182.219.xxx.17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2.9.2 12:13 AM (218.209.xxx.234)

    필요악이란 말이 생겼겠죠.

  • 2. 전 반대요
    '12.9.2 12:15 AM (121.145.xxx.84)

    근본적으로 범죄자들을 격리시켜야지
    엘리베이터에서 바지내리던 놈들도 멀쩡한 가정 있는 사람이었고
    발바리들도 잡고보면 유부남이었어요..그것도 가정적인..

    결혼이나 다른곳 가서 욕구 풀수 있다고 해도..성적자극을 다른곳에서 채우는 놈들은 그런곳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들도 그런곳 가는사람은 정말 찌질하다고 생각해요 비위가 좋던지..;;

  • 3. ㄱㄱ
    '12.9.2 12:16 AM (115.126.xxx.115)

    집장촌 사창가 없어졌다고
    성매매하는 여자들 수 절대 줄지 않았어요
    그리고 울 나라 충분합니다..어떻게 더 하나요
    술문화, 노래방마다 여자 들어가고...온갖 희한한 방에
    퇴폐이발관 마사지 등등...

    그리고요 집창촌 사창가 다시 다
    문열었다는...옛날 없앤던 곳...인천 이곳에도
    틈틈히 얼마나 많은데요...

  • 4. sogood
    '12.9.2 12:16 AM (125.186.xxx.25)

    사창가 ㅡ,유흥업소
    지금 초포화 상태인데
    무슨 말씀이세요?
    저런 미친 변태새끼들때문에
    더 자극적인 어떤 업소라도
    만들어줘야 하는건가요?
    저런 넘들은 천성이에요
    저런것들이 사창가를 밥먹듯 드나들어도
    또 뻘짓생각나서 더 자극적인거 찾다보니
    저러는거에요..

  • 5. 경찰들이
    '12.9.2 12:17 AM (121.145.xxx.84)

    원룸도 들이닥쳐서 잡아야 하는데..원룸개조도 많다고 들었어요;;;

  • 6. 범죄
    '12.9.2 12:19 AM (121.178.xxx.109)

    와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

    외국나가서 성을파니 국가이미지에 x칠 하는거지요

  • 7. 그때
    '12.9.2 12:27 AM (14.52.xxx.59)

    단속할때 분명 몇년후 이런일이 생길거라는 말이 있었죠
    인류 역사상 제일 오래된 직업이 창x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아요
    뭐든 음지로 숨고,은밀해지면 단가가 올라가는 법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찌질한 x이 이런짓 하는거 맞아요
    이런 범죄 저지르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여자랑 뭐가 안되죠 ㅠ
    그러니 힘도 없는 애들갖고 저 난리 아녜요 ㅠㅠ

  • 8. ㅎㅎ
    '12.9.2 12:31 AM (115.126.xxx.115)

    외국인들도 환장하는
    밤문화....더이상 무슨 말이!

  • 9. ...
    '12.9.2 12:35 AM (119.71.xxx.179)

    그런짓 저지르는 놈들이 노총각들뿐만은 아니죠 ㅠㅠ. 그리고, 애들을 대상으로 그런다는건 성욕만으로 설명안되는 변태라는거..

  • 10. 미치셨어요?
    '12.9.2 12:40 AM (188.22.xxx.204)

    그런거 있을 때도 성범죄많았어요.

  • 11. ......
    '12.9.2 12:41 AM (182.208.xxx.16)

    위에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집창촌, 사창가와 성폭력사건을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입니다.
    성폭력범은 성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기쁨을 느끼는 변태인데 집창촌에 돈내고 가겠습니까?

    그리고 소아성애자는 애초에 집창촌 여자들에게는 흥미를 못느끼는 것으로 압니다.
    이건 사실 병이죠.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고치거나 고칠때까지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징역살이 시키던가
    종종 거론되는 화학적 거세만이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 12. ..
    '12.9.2 12:55 AM (1.241.xxx.3)

    친부가 어린 딸을 건드리고,
    이웃집 아저씨가 옆집 아이를 건드리고...

    얘네들 정말 섹스 파트너가 없어서 그런 짓 하는 걸까요?
    뭔가 포인트를 잘못 짚으신 듯.

  • 13. 생각
    '12.9.2 12:57 AM (182.219.xxx.175)

    아,,,,,

    성폭행이 단순이유( 욕구분출) 때문이 아니단 말씀이군요

    정신병자들의 행동이었군요.

    그렇담 더 큰일이네요...

    그런 정신이상자들을 구분할 수도 없고......

    일이 생겨야만이 해결책도 못만드는 난리만 나는 세상이 되버렸으니....

  • 14.
    '12.9.2 12:58 AM (1.232.xxx.12)

    원글이나 맞장구치는 댓글들이나....어이상실이네요.
    딸만 있어요? 왜 멀쩡한 남의 집 총각들 걱정을 하고 있는지 아이고...
    저 논리라면 남편이 밖에서 이상한 짓거리 안하고 다니게
    집에서 매일 밤 만리장성이라도 쌓아주고 계신가 봅니다??

  • 15. ddd
    '12.9.2 1:08 AM (121.130.xxx.7)

    총각때부터 그런 곳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드나들던 놈들이
    결혼해서도 여전히 드나들어 문제인 사회 아닌가요?
    더 이상 뭘 더 어떻게요?
    뒤틀린 성의식을 바로 잡아야죠.

  • 16. 근데
    '12.9.2 1:11 AM (112.153.xxx.36)

    집장촌,사창가 ,이런곳들이 없어짐으로해서 강간사건이 점점 더 많아지는추세....

    ===> 원글님에겐 죄송하지만 이건 정말 개소리라 생각합니다.

  • 17. 집창촌을부활시켜야
    '12.9.2 1:23 AM (211.246.xxx.228)

    하는게 아니고 불법야동근절이 더 시급하죠. 정말 개솔희~ 하시는거에요

  • 18. 저런곳에서
    '12.9.2 1:44 AM (175.212.xxx.31)

    에이즈 걸려와서
    아내에게 옮기고
    자식에게 옮기고
    더러운 인간들

  • 19. 원글도
    '12.9.2 1:49 AM (14.52.xxx.59)

    맞고 댓글도 맞아요
    성매매 단속할때 분명히 나와던 얘기이고
    성매매가 나름 자유로웠을땐 그럼 이런 사건이 없었냐,,면 그것도 아니지요
    저 위에 새로 글 올리신 분 말도 맞구요
    분명 원글님 말도 무시는 못하는 이유에요
    어떤 결과가 나올때 그게 단 하나의 분명한 이유에서 비롯된건 아니니까요 ㅠ

  • 20. ,,,
    '12.9.2 1:52 AM (119.71.xxx.179)

    성범죄자들이 사창가 안다니던 놈들이었을거 같습니까?ㅎㅎㅎ

  • 21. ddd
    '12.9.2 1:56 AM (121.130.xxx.7)

    성범죄자들에게 여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자신의 욕망을 푸는 도구일 뿐이죠.
    그런 왜곡된 성의식이 바로 성매매나 야동 등에서 비롯된 거 아닌가요?
    돈을 주고 언제든 살 수 있는 도구 = 여자
    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성폭력이 시작되는 겁니다,.

  • 22. 원글 안맞아요
    '12.9.2 2:00 AM (188.22.xxx.204)

    맞긴 쥐뿔이 맞아요?

  • 23. 여름이야기
    '12.9.2 2:18 AM (122.37.xxx.52)

    성폭행은 성욕이 아니라
    강제로 하는 걸 즐기는 변태 성향에서 비롯되는 것이에요.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연령층도 다양하게
    피해자를 망가뜨리는 가학적인 행위에서 쾌감을 느끼고 것이죠.
    오히려 성매매를 허용하면 여성의 성을
    지금보다 훨씬 가볍게 여기는 인간들이 늘어날 것이고
    강간도 더 쉽게 느끼는 이들도 많아지겠죠.
    머리가 이상한 소아성애자의 흉악 범죄에
    왜 성매매 합법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성욕을 느끼는 데 성매매 자체가 불가능하죠.

  • 24. gauss
    '12.9.2 4:06 AM (180.70.xxx.29)

    제 생각에 성욕이 없는 경우에는 강간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성욕이 있는 경우에는 성적 지배욕이 강하거나 성욕이 충족되지 못한 경우에 강간이 가능한 것 같아요.
    성매매와 강간의 관련성이 성적 지배욕이 강한 경우에는 없지만 성욕이 충족되지 못한 경우에는 있을 것 같아요.

  • 25. 그거 있을때도
    '12.9.2 6:37 AM (115.23.xxx.133)

    똑같이 강간 많았어요. 다만 방송을 잘 안 탔을 뿐이구요.

  • 26. ...
    '12.9.2 9:37 AM (1.243.xxx.46)

    아이구야....바로 이런 논리, 남성의 성욕은 반드시 풀어줘야 한다는 게 만고불변의 진리인양
    각인되어 있어서 일본군 성노예도 있었던 거 아니에요?
    군대에 '위안부'를 둬야 현지 강간이 줄어든다는 발상,
    그걸 21세기 한국 중산층 여성들이 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성폭력은 성보다 폭력에 방점을 찍어야 해요. 자연스런 생리 현상과 결부 시키면 안 됩니다. 성으로 표출되는 폭력이죠. 성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성욕은 자연스러우나 성욕의 표현 방식은 사회적입니다. 즉 크면서 배우는 거예요. 남자 성욕은 공격적이고, 꼭 여자를 통해 해소해야 하고, 돈만 주면 살 수 있거나 아니면 폭력으로 제압할 수 있다고요. 여자는 남자의 성욕을 풀어 주는 존재고, 뭔가 쓰레기통 쯤으로 생각하게 되면 자기 폭력성을 자연의 영역으로 갖다 놓게 됩니다.

    여자들을 구분해서 한 그룹은 성욕 해소용으로 갖다 바쳐다 괴물이 잠잠해 진다?
    성매매 여성들,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외계인 그룹입니까?
    다 누군가의 딸들이고, '자발'이니 뭐니 얘기할 것 없는 사회적 약자 그룹이 맞습니다.
    재수 없게 힘든 가정에 태어나 가출 하거나 잘못 풀리면, 돈이 너무 없으면, 그 위험한 직업에 눈 뜨고 들어가게 될 확률이 높아진단 말입니다.

  • 27. ..........
    '12.9.2 11:06 AM (14.40.xxx.244)

    네덜란드처럼 공창제가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노동자로 등록시키고 세금도 내고 병균 검사도 철저하게 하고.
    출입자들 무조건 공개.
    세금이 많아져서 결국 유흥업 종사자가 줄었다죠.

    성매매 끔찍하고 싫은데, 멀쩡한 다른 사람들은 피해 안 보려면...
    에휴 저도 오죽하면 이 글을 쓰겠습니까.

  • 28. .....
    '12.9.2 11:17 AM (182.208.xxx.16)

    위에분 네델란드나 독일이 공창제 설치한 뒤에 성범죄가 줄지 않았고
    경찰단속건도 공창제 설치 이전과 이후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공창제 설치하면 경찰단속 필요하지 않을 것 같죠.
    더 필요합니다. 공창제 설치지역이외에서의 성매매 단속을 해야 하거든요.
    이 단속건이 이전과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막상 자리펴주면 거기서는 잘 안합니다.

    오히려 공창제가 유지되는 이유는 세금때문입니다.
    대신 성매매 건수는 오히려 더 늘었죠. 합법건수 + 불법건수

  • 29. ..........
    '12.9.2 11:34 AM (14.40.xxx.244)

    사실 전 성매매 건수 늘건 줄건 상관없고
    그저,,,일반인들, 성매매가 싫은 사람은 성폭력에서 해방되는 구조였으면 합니다.
    개개인의 성매매 이력은 무조건 공개하구요.
    그러면 성매매에 대해 가치관 맞는 사람끼리 결혼해서 살면 되니까요.

    저는 성매매가 싫은 사람이 성폭력에서 해방되기만 하면 된다고 봐요. 성폭력 뉴스들이 지긋지긋해서요

  • 30. 진짜
    '12.9.2 1:19 PM (121.165.xxx.64)

    할말이 없네요

  • 31. 파사현정
    '12.9.2 2:07 PM (114.201.xxx.192)

    집장촌사창가와 성폭행은 별개입니다. 같이 엮지마세요.
    성범죄사이코들은 사창자여자보다는 어린애들을 더 좋아하죠.

  • 32. 마니또
    '12.9.2 4:53 PM (122.37.xxx.51)

    여러분이 지적했는데요
    성욕때문이 아니에요
    정신치료를 받아야할 환자들이에요
    아주 심각한 정신질환요

  • 33. 무슨 개소리???
    '12.9.2 4:53 PM (211.44.xxx.175)

    고씨는 평소 사창가 들락거린 놈이에요.

    매춘의 경험은 여성에 대한 개념을 왜곡시키죠.

    오히려 단속을 더 엄격히 해야 합니다.

  • 34. 제생각도
    '12.9.2 6:46 PM (175.121.xxx.26)

    그런놈이 뭔들 안해봤을까

    란 생각

    저런 개체수들은 빨리 빨리 그자리에서 총살시켜 없애버려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법관들 대통령들 자신이 남자면 이해 한다는 건가요?

    다 똑같은 족속들이라는 겁니까?

    미국은 아동음란물 가지고만 있어도 잡아다 무기징역 시킨다고 어제 나오더라구요

  • 35. 저런놈들의 뇌속 매카니즘
    '12.9.2 7:17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자신의 매력으로 연애든 원나이트든 가능하면 좋은데
    저런 놈들은 뭔가 하자가 있는지 그것도 안되겠고
    사창가 다니다 거기서도 여자들이 자기 무시하는것 같거든?
    그러다가 어린애가 여자로 보이는거죠.
    정신병이죠.. 못난놈들

  • 36. 음 아닌데
    '12.9.2 7:45 PM (211.41.xxx.51)

    말도안됩니다 그럼 외국 선진국 남자들은 무슨 다 성인군자라서 참고삽니까? 이미 우리나라는 포화상태였고 더 자극적이고 저질스런 사창문화가 판치기전에 근절해야하구요. 그리고 그런 성폭행범들이 사창가가 있다고 거기서 해결한다고 밖에서 범행을 안저지를것같나요? 아닙니다 사창가에서 못하는 짓을 실제 현실에서 해보고싶어하는거죠 정말 그건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 37. 집창촌
    '12.9.2 7:54 PM (139.194.xxx.88)

    집창촌이라는 존재 자체가 나빠요. 매매춘이라는 게 나빠요. 인간의 성을 무슨 신성시 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돈 주고 사고 팔고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개념이 생기는 그 순간부터 성에서 인간이 빠져나와요.

    사람과 사람이 성을 나눈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를 아는 사람은, 성은 그래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은
    성폭력 못한다고 봐요.

    멀쩡하고 가정적인 남편들이 성폭력자 성추행자가 된다는 건,
    그들의 멀쩡함이 겉보기일 뿐이기 때문에 그럴 거라고 감히 말해요.
    그들에게는 아내와의 정상적인 성행위도 어떤 감정의 교감이 아니라 합법적인 욕망의 해소였겠죠.

    성이 그런게 아니라는 거, 그걸 가르쳐주는 게 제대로 된 성교육이고, 그 성교육이 이 미친 세상을 바로잡을 거라고 생각해요.

    외국인이 그랬다죠. 한국 남자들은 죄다 사춘기 남자애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요.
    엄마 눈치 보면서 어두운데서 욕망을 해소하던 그 수준에서 조금도 못벗어 났어요.
    여자 만지고 싶으면 그냥 서로간의 합의 하에 만질 수 있다는 상상조차 못해요.
    그냥 돈 주고 사고, 룸싸롱에 들어왔고 내가 돈 내고 들어왔으니 이 여자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와는 관계없이 나는 만질 수 있다, 라는 마인드가 크게 발전하면 성폭력이 되는 거죠.
    기본적으로 합의를 하고도 만질 수 있다, 라는 상상자체를 못하는 거,
    그러니까, 아내 이외의 여자를 만지면 안된다는 거(당연 상대방 여자와 합의가 안될테니까)
    이런게 이해가 안되니까요.

    성폭행이 별 게 아니예요.

    돈주고 하는 성관계는 성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그거 틀렸지 않나요?

  • 38.
    '12.9.2 8:08 PM (125.178.xxx.132)

    진짜 어이없네요. 사창가가 많으면 성폭행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가 줏어들은 얘기지만
    개고기가 합법화 되면 내가 지금 먹는 개와 길에 다니는 개가 다를 게 뭐냐 이렇게 되고요
    성매매가 합법화 되면 내가 지금 돈 주고 산 여자와 길에 다니는 여자가 다를 게 뭐냐
    이래서 성폭행이 더 는답니다.
    그리고 성매매, 성폭행 다 비정상입니다. 성매매 안된다고 성폭행한다는 건 비정상, 비인간으로만
    살겠다는 얘기고요. 구성애 강의 같은 거라도 보세요.
    애 엄마십니까, 애 아빠십니까. 당신 같은 사람이 키울 자식이 더 걱정입니다.

  • 39. 미쳤나요
    '12.9.2 8:22 PM (220.78.xxx.55)

    강간 하는 놈들이 창녀가 없어서 강간 하고 그러는줄 아세요?
    그거랑 이건 다른 거에요
    그리고 왜 나라에서 집장촌을 없앴냐 하면요
    여성의 성을 파는건 말 그대로 인권을 파는것과 마찬가지라서 그런거에요
    인간을 파는 거라고요
    무식하면 가만히나 계시지..쯧

  • 40. 냠냠
    '12.9.2 9:04 PM (175.124.xxx.92)

    다른 사이트에서 비슷한 얘기가 나와서 검색해봤었는데요, 공창제가 있는 나라의 경우 성범죄율이 다른 나라보다 낮은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물론 공창제가 생겨서 유지될만큼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인프라가 있는 것 때문이겠지요.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 우리랑은 여러가지 상황이 다르죠.

    저는 공창제에 절대 찬성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만, 요즘처럼 미친듯이 성매매가 당연시되고 있는 사회에서는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느껴집니다.

    ... 제 스스로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슬프네요. ㅡㅠ)

  • 41. 헐......
    '12.9.2 9:24 PM (110.8.xxx.109)

    우리나라에 성매매가 없다니요.....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성욕을 풀데가 없어서 어린아이를 그리 하는건가요? 현실 파악도 잘못 되었고 원인도 잘못 알고 계세요. 헐이네요 정말.....

  • 42. 원글님
    '12.9.2 11:15 PM (60.197.xxx.2)

    너무 단순하고 무뇌아 같으세요.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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