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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살은 빼고 볼일입니다..

어쩌다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12-09-01 21:32:15

옆에 베스트에 41살에도 열심히 관리하시는 분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선 날씬하고 예뻐야 하나 봐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무렵

지금보다 엄청 몸무게가 많이 나갔는데

지금은 10킬로그램 정도 빠졌습니다.

아직도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만

주위사람들이 살이 예쁘게 빠졌다고 부럽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안 빠질 것 같던 뱃살과 허벅지가 빠지니까

바지를 입어도 터질것 같던 배와 허벅지가 헐렁해지더군요.

어떻게 뺏냐고 물으신다면.....

직업상 살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 중에 단 두분만 안 빠지는 특수체질을 같고 계시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살이 빠지셨습니다.

일자체가 힘들어서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긴 합니다.

어디서 일하냐면 호텔룸메이드에요.

거기에 밥을 적게 먹냐....

엄청 많이 먹어요.(안먹으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먹을 수 밖에 없거든요.)

저는 많이 안 먹는데 그렇다고 살이 쭉쭉 빠지진 않더군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밥을 적게 먹으면 일시적으로 빠지긴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도로 찔 수 밖에 없구나 하고요.

몸에 근력을 키워야 살이 빠지는 구나~

저도 첫 한달에 5kg가 빠졌는데 (이때가 제일 많이 빠졌고요)

한 2주정도는 살이 1kg도 안 빠지더니 몸에 근육통에 시달리다 빠지더군요.

지금은 한달에 1kg 정도가 계속 빠지고 있어요.

옛날 같으면 막 적게 먹고 하루 두끼만 먹고 겨우 1kg~2kg빼도 그보다 더 쪘었는데

이젠 1kg도 꾸준히 빠져서 모으니까 10kg이나 빠졌네요.

 

열심히 빼서 맘에 드는 옷 입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역시 이맛에 살을 빼나 싶어요.

 

그런데 살은 빠지는데 이 놈의 근육통은 언제쯤 없어질까요~

 

IP : 121.163.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2.9.1 10:11 PM (175.195.xxx.7)

    호텔 룸 메이드요..어떻게 하면 될수 있나요...
    요즘은 다 용역인가요?

  • 2. 저도
    '12.9.1 10:41 PM (110.15.xxx.132)

    궁금~
    일해야 하는데 저한테 잘맞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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