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하시는것같아요
영업이라 힘들다하지만 잘하시는분들은
정말 한건계약하고 4일을 쉬더군요
가만있어도 월백 꽂히고 부러워요
이런능력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설계사 잘하시는분들은
ㅜ ㅜ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2-09-01 15:36:46
IP : 118.41.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헛
'12.9.1 3:45 PM (121.165.xxx.157)그분들 월1000 벌어도 가져가는건 많아야 3백~4백이고 나머지는 영업비입니다.
보험료 고객 대신 내주는 사람도 많아요.
진짜 돈 잘 버는 사람은 정말 정말 소수에요!
자기계약 넣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잘 하는 사람은 부자들 인맥으로 하는거죠. 그래서 골프 배우고 하는겁니다.2. 그거요
'12.9.1 5:20 PM (61.43.xxx.54)완전 빛좋은 개살구여요.
겉으론 그럴싸 하게 보이지만 곪아터진 속들은 보험 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차마 죽은상은 못하고 유창한 화술로 포장만 할뿐이죠.
보험. 제대로 정석대로 하면 타직업에 비해 수당 많고 그래서 돈 되고 잘 나가는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그 분들도 속 빈 강정이구요.
자기 계약, 부실 뜨면 몇년 빚에 허덕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만 두지 못하는 저는 뭐냐구요.
저 믿고 가입하신 고객들께 내 돈 안된다고 그만 뒀다 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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