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절초풍할 성폭행사건을 보면서
이젠
여성부나 여성리더들.. 각계 지식인,교수,예술가,연예인이 나서서 규탄하고 강력법집행을 요구해야 한다 생각해요.
게시판에서 떠드는 네티즌들은
이제 저러다말겠지 생각하는 힘없는 사이버파워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지도있고 세상에 외쳐서 소리들리게 할 수 있는 그들이 나서줬음 좋겠어요.
다 연합해서 차례대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 말도 안되는 성도착,성폭행, 법집행무능력 사회를 박살 냈음 좋겠습니다.
힘없는 어린아이가 자기집에서 편안히 자다가 납치당하는 멘탈붕괴되는 사회.
무방비한 아기엄마가 아이들 유치원차 태워보내는 그 평온한 시간에 범죄에 노출되는 그런 사회.
공통점은 음란물, 술, 가벼운 법처벌 입니다.
일단, 병들고 곪은 곳 ( 음란물, 술 )을 손보고
다시는 아프지 않게 봉합하고 소독하길(강력법 집행) 원합니다.
저 청와대게시판 들어가서 글 쓰다가 허공에 메아리 날리는것 같아 이곳에 왔어요.
리더들, 그래도 인지도 있는 그들이 움직여 주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