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여러집 살아 왔지만 그닥 별 문제 없었는데
내 집이라고 들어 왔는데 첨부터 속 썩이더니 이웃도 뭐 이건 복불복이지만
정말 최악인 경우네요.
이런 경험 있으세요?
10년동안 여러집 살아 왔지만 그닥 별 문제 없었는데
내 집이라고 들어 왔는데 첨부터 속 썩이더니 이웃도 뭐 이건 복불복이지만
정말 최악인 경우네요.
이런 경험 있으세요?
안만나면 좋지만 있긴 있나봅니다. 지인이 어릴때 이사갔던 집에 온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수술하고 풍파를 겪었는데 그 가족이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는걸 보면,,,,
기회되면 이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타이밍도 기막히죠 ㅠ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