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불꽃 ost 사랑의 찬가가 생각나요...그래서 듣다가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다시 보고 있는데요..
참...가볍지 않으면서 대사도 허투루인 데도 없고 잘만들어졌어요..
이영애 .....예뻐서 눈이 부셔요...차인표역도 매력이 넘치구요......
음악도 가슴저리게 서정적이면서 와닿고...
김수현씨 ... 똑똑하고 영민한 감수성이 있으신듯...
고 박완서씨 처럼 김수현씨 오래오래 작품많이 보고 싶네요
찬바람 불면 불꽃 ost 사랑의 찬가가 생각나요...그래서 듣다가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다시 보고 있는데요..
참...가볍지 않으면서 대사도 허투루인 데도 없고 잘만들어졌어요..
이영애 .....예뻐서 눈이 부셔요...차인표역도 매력이 넘치구요......
음악도 가슴저리게 서정적이면서 와닿고...
김수현씨 ... 똑똑하고 영민한 감수성이 있으신듯...
고 박완서씨 처럼 김수현씨 오래오래 작품많이 보고 싶네요
김수현드라마 중에 그건 꽤 괜찮았던거같아요
전 김수현씨 가족드라마류는 싫어하거든요
임성한씨랑 가족설정이 좀 이상해서요
연애시대. 그들이사는세상. 불꽃. 이렇게 기억에남는 드라마중에 하나입니다.
이영애가 이때의 미모가 참 빛났던거 같아요.
여기서 친정부모역 (정혜선 백일섭)도 인상적이구요.
보면서 딸가진 부모의심정 그런걸 느낄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