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세 여아 성폭행.. 모금 운동 도와주세요.
1. 피돌이
'12.9.1 12:50 AM (49.1.xxx.112)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164
2. 왜 이런지
'12.9.1 12:52 AM (112.150.xxx.73)아동 성애자나, 소아아동 포르노,
특히 토요일에 하는 스타킹에서,
여자애들 섹시 춤 추는거 다 금지시키고,
앞으로 소아 아동 포르노 다운받고, 보는 놈들도 모두 처벌 받아야해요3. 저도 내일 성금할게요
'12.9.1 12:53 AM (112.150.xxx.73)가슴 아파요
4. ?........
'12.9.1 1:00 AM (211.41.xxx.51)아니 4살애한테 욕정을 느꼈다고????
5. ㄷㄷㄷ
'12.9.1 1:04 AM (211.60.xxx.119)저장하고월요일에 저도 입금할께요
6. 아 정말
'12.9.1 1:20 AM (222.99.xxx.205)기가 막히네요. 4살이면 신생아나 마찬가지잖아요..
멀미 나네요 이 세상...7. 헐
'12.9.1 1:21 AM (85.151.xxx.62)개만도 못한 인간...
선진국에서 가장 심각하게 다루는 범죄가 아동성폭행임니다.
여기서는 아동포르너 유포만해도 구속입니다.
위분 말대로 진짜 어린 여자아이들은 대상으로 티비나 드라마 작가 피디둘,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작년인가 전설의 고향 - 구미호에서 아직 초등학생인 여자아이의 키스신보고 어이가 없어 했는데 한국에서는 다들 뭐가 어떠냐는 식의 반응하고 기함했던 적이 있어요.
그렇게 어린 여자애를 성적은 대상으로 보고 키스신을 찍도록한 그 작가나 피디가 이 사회에서 저런 범죄가 일어 날 수 있는 길을 터준 원인이라고 봐요.8. 쓴물
'12.9.1 2:04 AM (118.216.xxx.33)저도 지금 막 기부하고 왔습니다. 나주 일도 그렇고, 요즘엔 어째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쓴물이 목구멍 밖으로 넘어와 살 수가 없습니다. 정말 먹먹하고 가슴 아프네요ㅠㅠ
9. 작은정성
'12.9.1 2:09 AM (115.137.xxx.25)방금 다녀왔습니다. 아이의 육체적 정신적 충격에 경제적어려움까지..
너무나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당신들 잘못 아닙니다. 부디 힘내세요.10. 애나
'12.9.1 2:32 AM (58.123.xxx.80)이런정보주셔서 감사햐요. 저도 작은 정성을 더 했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기원하면서......11. oks
'12.9.1 2:39 AM (94.224.xxx.252)유럽에서는 아동 성폭행과 아동 포르노 관람하는 것을 아주 엄격히 처벌하는데 한국은 안 그런가보죠
요즘 보면 성폭행이 너무 자주 발생하던데요
어린 여자애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다 나와요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해외 거주자는 어떻게 기부해야 되는지 알고 싶어요12. ..
'12.9.1 2:57 AM (112.148.xxx.220)기부 하겠습니다...
이 글 베스트 올라가게 할 수 없을까요...13. ,,,
'12.9.1 7:23 AM (211.117.xxx.75)서명박에 못했네요 컴맹이라서 계좌라도 있음 은행가서 할텐대ㅠ ㅠ
14. 샬롬
'12.9.1 7:52 AM (121.138.xxx.35)기부하고 왔어요.악마들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고, 그런 악마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현실. 너무 분노합니다.
15. 저도
'12.9.1 10:06 AM (218.39.xxx.196)기부하고 왔어요. 복잡할 줄 알았는데 핸드폰 결제로 하니 간단하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컴맹이어도 할 수 있어요. 해보세요.
16. 저도
'12.9.1 10:40 AM (59.21.xxx.160)부끄럽지만 처음으로 기부를 했어요.
아직 애기인데....뭐라 할말이 없네요.
우리가 처한 현실이 참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