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논평이 있었었군요.
자게서 못 본 것 같아서 올립니다.
..........................................
[논평]경선 관련 논란에 대하여
경선 관련 논란에 대하여
2012.08.26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경선은 국민들과 약속입니다.
경선의 주인공도 국민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를 순 있지만,
국민이 우선이고
약속이 우선입니다.
민주당이 신뢰받고
정치가 신뢰를 받으려면
개인보다는 당,
당보다는 국민이 먼저여야 합니다.
어쨌든 네 후보가
힘을 합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유불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이 다른 후보들의 근심을 덜어줄 방법을 제시하시면
그게 무엇이든 우리는 찬성입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6일 (일)
문재인 후보 담쟁이 캠프 대변인 진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