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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라는거 믿으세요? 철학관 같은곳에서 사주 보려면 얼마정도 드나요?

사주? 조회수 : 25,276
작성일 : 2012-08-31 23:37:19

저는 지금까지 사주나 점.. 한번도 안본 사람이에요.

인터넷으로 재미로 몇번 본적은 있지만요.

지금 나이가 36살인데

남자들 만나도 계속 결혼할듯하다가 깨지고...

이상한 남자만 꼬이고 곰곰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 정말 좋은 남자는 거의 없었던듯해요.

남자복이 좀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인터넷으로 재미로 볼때마다 남자복 없다고 나오기도 했구요.

결혼 일찍하면 이혼한다고 나오고

대체적으로 남자복 없다고 나오니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로 본건데 내용이 비슷하니까요.

 

집 근처에 오래된 철학관이 있는데

사주는 어지간하면 어디서 보든 다 비슷한가요?

생시로 보는거니...

이런곳에서 사주 보는데 얼마나 줘야 하나요?

 

사주대로 인생이 흘러가는건 아니겠지만..

설사 남자복 없다 하더라도

그냥 남자복 없는 인생도 괜찮다 생각하는 성향이거든요.

남자때문에 힘들게 사느니 그냥 혼자 살지뭐..이런 낙천적 성격이긴 해요..

그래도 제 사주라는게 궁금하긴 하네요.

IP : 61.72.xxx.8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8.31 11:44 PM (211.36.xxx.113)

    한번도 안보신거죠?그럼 봐보세요~철학관은 볼만하죠.대신 좀 잘보는데서..

  • 2. ..
    '12.8.31 11:48 PM (121.182.xxx.190)

    사주 잘 보는 곳, 실력없는 곳 차이가 꽤 크더라구요.
    그냥저냥 돈 받아먹는데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야기 하구요..
    정말 잘 보는 곳은 일반적으로 할 수 없는 이야기, 뭐 집안사정, 해외에 나가있는 상황 이런거까지 다 맞추더군요. 잘 보는 곳은 소름돋을 정도로 잘 봐요ㅠㅠ

    전 점 같은거 보는 거 좋아해서 가끔 심심할 때마다 친구들이랑 보러가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그 당시 내가 처한 상황에 있어서만큼은 정말 잘 맞추고 잘 봐요.

    하지만 내 마음이 바뀌고 결심이 바뀌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때마다
    점이라는 것 또한 내 마음과 똑같이 변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점 볼 때마다 좋은 게 나오면 그냥 기분 좋게 그래, 더 열심히 하자 하는 주의고
    나쁘게 나오면 내 마음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꾸는 편이예요.

    가볍게 삶에 도움이 될 조언을 얻는다.. 생각하고 보러가시면 될 거 같네요.

  • 3. ..
    '12.8.31 11:57 PM (61.72.xxx.80)

    전화번호 메모했어요.
    근데 82에 번호 공개하시면 어머님 귀찮을정도로 전화 빗발치는거 아닐까요?? ^^;

  • 4. ...
    '12.9.1 12:17 AM (211.178.xxx.67)

    그런데 무도님..궁금한게요.. 자기가 가지고 태어나 운이 노력으로 바뀔수있나요?
    너무나 열심히 정말 열심히 딴짓?안하고 살았는데 태어난 정해진 사주때문에 시련이 오는사람있잖아요.
    왜 그런 법없이도 살고 내것보단 주위를 돌아보고 열심히 살았는데요..이해할수없는 현실이..사주보러갔더니 그런운이라네요..그러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저 정도로 열심히 살았음 이런 인생이되면 안되는데...
    그런분들 ...

  • 5. ㅇㅇㅇ
    '12.9.1 2:43 AM (203.226.xxx.230)

    전생의 성적표에 따라 현생의 생시가 결정되고 그 사주에 따라 현생의 운명에 영향을 끼치는거 같아요
    사주를 보고 나쁜운은 피할수 있다면 피해야,,

  • 6. ㅋㅋㅋㅋㅋㅋㅋㅋ
    '12.9.1 3:11 AM (210.216.xxx.38)

    전생의 성적표에 따라 현생이 결정된다?
    아니죠.
    아이가 태어나는건 부모들이 결정하는거고 주사위 굴리듯 무작위적인 유전자조합에 따라 태어납니다.
    인간의 정신은 외부로 부터 주입이 되는게 아니라 수정란이 세포분열을 하면서 정신(뇌)이 형성됩니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것이 유전자에 의해서 처음으로 만들어 지는겁니다.

    운명 + 점술(점성술, 타로, 사주팔자) + 사후세계(천국, 윤회설)는 원시적이고 판타지적인 고대인들의 상상력에 따른 결과물들 이죠.

    사주명리학은 그 근본이 점을 치기 위한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점술이죠.
    관상학, 족상학, 풍수지리.. 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점술이 다 그렇지만 사주팔자학 역시 허무맹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예를 들어보죠.
    2차대전때 히로시마 원자폭탄으로 시민들 수만명이 한꺼번에 죽었습니다.
    그 때 죽은 사람들의 생년월일과 태어난시가 똑같을리가 없죠.
    히로시마 시민들의 운명을 결정지은건 사주팔자가 아니라 원자폭탄 투하를 결정한 미군 수뇌부 였습니다.

    사주명리학은 헛소리 입니다.

  • 7. ㅋㅋㅋㅋㅋㅋㅋㅋ
    '12.9.1 3:14 AM (210.216.xxx.38)

    그리고 점쟁이가 점을 치면 재수가 좋아서 확률적으로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신기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죠.

  • 8. ...
    '12.9.1 3:27 AM (175.253.xxx.11)

    걍 재미삼아 보세요~
    사주대로라면 저 돈방석을 깔고 앉아 있고
    2012년도에 재벌된다던데여?
    재미 삼아 따라 댕긴 열집중 아홉집이 같은 얘기 했구요~
    아구 요즘 사업 안되서 힘들어 죽겠습니다~재벌은 무신....ㅋ

  • 9. ,,,
    '12.9.1 7:10 AM (72.213.xxx.130)

    사주에서 운명이 미치는 범위가 우주> 지구> 나라> 지역> 부모> 나 이렇게 된다고 해요.
    나만 사주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운도 있다는 얘기구요,
    더 크게 아시아지역의 운명 (날씨 및 경제성장)도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공전을 같이 하듯이 돌아가는 거죠.
    그렇다면 내가 발 딛고 있는 지역의 상황이 나 자신의 운명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에요.
    피할 수 없는 전쟁이나 수해의 재난이 일어난 나라의 미치는 영향이 내 운명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이지요.
    태양의 흑점 활동에 의하여 지구의 자기장과 전자파의 교란이 일어나는 것처럼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은 지구 자체가 극복할 수가 없어요. 태양이 없이는 지구는 복사열을 만들어 낼 수 없으니까요.
    나라의 운명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도 마찬가지랍니다. 내가 속한 나라의 운명이 개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일본 쓰나미 처럼 개개인은 그 자리에서 즉사 할 수 밖에 없게되죠.
    인간에게만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오류가 생기는 거에요. 나라의 운명 그리고 지구의 운명도
    지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거구요.

  • 10. ㅋㅋㅋㅋㅋㅋㅋㅋ
    '12.9.1 8:41 AM (210.216.xxx.38)

    운명의 범위를 우주> 지구> 나라> 지역> 부모> 나.. 이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자연법칙에 따라 정해진 운명이 있습니다.
    특별한 이변이나 우주적 사고가 없는한 그리고 예상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태양은 수십억년 후에
    부피가 팽창해서 지구를 집어 삼키게 되어 있죠.
    그리고 자연법칙에 따라 지구는 공전을 합니다.
    이런것들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운명이나 개인사는 미리 정해진게 아닙니다.
    날씨는 불규칙적이고 경제성장 역시 미리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경제는 주변의 국제정세등 복잡한 변수들이 수없이 많죠.
    주식시장은 주식을 사고파는 변덕스러운 인간들의 심리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은 인간의 유전자가 허락한 한도내에서만 가능하고
    거기에다 자연환경, 사회환경등의 복잡한 변수들이 작용합니다.
    인간사에서 발생하는 일들은 사전에 미리 정해진게 아니죠.

    사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11. ㅋㅋㅋㅋㅋㅋㅋㅋ
    '12.9.1 8:41 AM (210.216.xxx.38)

    그리고 사회환경뿐만 아니라 자연환경도 불규칙적이고 미리 정해진건 없습니다.
    유성의 충돌및 기후변화에 따른 공룡의 멸종은 우발적인 사건이죠.

    화석연료의 사용과 산업의 활성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행위에 따른 자연환경 변화이지만
    인간이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입니다.
    산업문명의 발전은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불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12. ㅋㅋㅋㅋㅋㅋㅋㅋ
    '12.9.1 8:54 AM (210.216.xxx.38)

    마지막으로 덪붙이자면
    사주팔자는 전형적인 미신이지만 그걸 본인이나 다른사람들이 믿으면 그 믿음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철학관에서 사주팔자를 보고나서 미혼남녀의 혼사가 깨질수도 있죠.
    그게 결과론적으로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겠지만요.

  • 13. 피트맘
    '12.9.1 11:47 AM (58.121.xxx.166)

    처녀때랑 삼십대까지 철학관이나 인터넷으로 사주 본 적 한 열 번은 되는 듯 해요
    그 중에 30% 정도 즉 세 번은 대충은 맞춘다였구요
    나머지 70%는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다 틀린 소리를 지껄인 거였어요
    그때 당시는 몰랐죠
    세월이 흐르고 보니 말도 안되는 이야길 무섭게 겁나게 맘대로 이야기한 건데 아무런 일도 일어 나질 않았구요
    철학관 보다는 인터넷으로 사주 보는 게 대충이라도 맞춘 듯...
    인터넷에서 만원 정도에 보는 당사주 같은 것이 대충이라도 맞았던 듯 해요
    철학관 가서 사주 보고 나쁘면 잊어 버리는 게 좋을 듯 해요
    세월이 지나 보니 하나도 안 맞는 나쁜 소리를 그때는 왜 그렇게 새겨 두었었는 지...
    저는 사주가 나쁜 편 치고는 인생이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어요
    사주에 초년운 장년운 다 안좋고 중년 이후 대박난다고 되어 있으니 뭐 지금부터야 대박은 아니더라도 나빠지지는 않겠죠
    나쁜 소리 돈 주고 들은 것 생각하면 왜 그렇게 철학관에 갔었었는 지..물론 유명한 집은 몰라서도 못 갔죠 그래서 그런 건지....

  • 14. .....
    '12.9.1 1:25 PM (59.31.xxx.39)

    미래는 정해진게 아니고 유동적이니 앞일은 당연히 알수 없습니다.

    용하다는 점쟁이는 그동안의 관록으로 다져진 눈친 빠른 역술가겠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명리학을 공부해봐야 헛짓거리입니다.

  • 15. 김금주
    '15.10.17 4:39 P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수원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31-234-5628 입니다.

  • 16. 김숙현
    '15.11.18 9:48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 궁합이랑 사업 운을 봤는데요,,
    경력도 많은 분인데.. 학식도 깊으시고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을 넘 잘해주시고
    소름이 끼칠정도로 잘 맞추고, 잘 봐주더라구요..
    수원 화성용주사 근처에 있는
    천인수경 철학관 이었는데, 꼭꼭 찝어서 봐주시는데
    참 말씀 잘해 주시더라구요.
    특히나 남녀궁합, 장사 운이나 사업 운을 너무 잘보고,
    저랑 남편은 먹는 장사를 하라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힘들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자리 잡았구요.
    저희부부는 항상 고맙고 감사함을 느껴요..ㅎ
    좋든, 안 좋든 전반적으로 다 말해주고
    거기서 궁금한 거 더 물어 보시면 되구요.
    종이 이런 거에 뭐 물어볼지 적어가세요.
    막상 물어 보려면 생각 안 나거든요, 한 번 찾아가보세요.
    편하고 진솔하게 상담 받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전화상담도 방문하는거랑 똑같이 성심껏 잘봐주십니다
    전화 031- 234- 5628 번이에요.
    이분은 전화로 생년월일시간을 말씀하시면
    신통하게 바로 성격이나 진로. 적성을 알더라구요.
    방문하기 전에 생년월일이랑 시간을
    미리 알려주시면 아마 더 자세히 알려 주실 거예요
    답답하고 궁금하신 분들 상담해보세요
    아마도 절대 후회 안하실껍니다..

  • 17. 최유정
    '16.5.16 10:23 AM (223.62.xxx.148)

    신기할 정도로 잘보더라구요.ㅎ
    직접 찾아갈려구 했는데 예약손님이 많아서 쩝~
    전화로 상담했습니당.

  • 18. 윤세은
    '16.6.2 12:13 PM (211.243.xxx.201) - 삭제된댓글

    철학인생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우연찮게 친구의 이야기로 강남에서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깊었던 시간이였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전통적인??
    너무나 조용하고 쾌적하여 상담하기에 최적에 조건을 갖춘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어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사람들이 이리도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조금 놀랐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고,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 맞추시니까 소름도 돋았어요.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 시작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주셨어요.
    물론 이 부분도 제가 먼저 해결책을 달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었구요.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보는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도움 되셨나요.

  • 19. 윤세은
    '16.6.2 12:35 PM (211.243.xxx.57)

    철학인생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우연찮게 친구의 이야기로 강남에서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깊었던 시간이였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전통적인??
    너무나 조용하고 쾌적하여 상담하기에 최적에 조건을 갖춘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어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사람들이 이리도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조금 놀랐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고,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 맞추시니까 소름도 돋았어요.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 시작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주셨어요.
    물론 이 부분도 제가 먼저 해결책을 달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었구요.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보는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도움 되셨나요. 전화..음 031-234-5628

  • 20. 이수정
    '16.6.22 11:53 AM (223.62.xxx.219)

    저도 이렇게 잘보는곳을 진작
    알았더라면 세월 낭비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너무 감동 받아서 제 친구들 소개해줬는데..
    대박!!!
    얼마나 꼼꼼하게 콕콕 짚어주시구.
    어찌나 상세하게 잘봐주시는지...ㅎ
    속이 정말 시원하게 너무 잘 봐주시더라구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답답 하신분들, 힘겨운 삶을 사시는..
    남은 여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신 분들
    권해 드리구 싶네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미신이라구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화(031-234-5628)상담도 됩니다-

  • 21. 황지윤
    '16.7.23 1:16 PM (119.194.xxx.99) - 삭제된댓글

    입소문 듣고 남편이랑 사업운 보려구
    갔었는데 손님이 많아 기다리다 너무 지쳐서
    왕짜증이 났었는데, 갔다온 후 남편사업
    완전대박..ㅎ
    믿기 어려울 정도라구. 또 시간 잡으라구 하네요.
    명리학을 가르키는 교수님이라 역시라구..

  • 22. 황재희
    '16.7.23 1:34 PM (119.194.xxx.99) - 삭제된댓글

    입소문 듣고 남편이랑 사업운 보려구
    갔었는데 손님이 많아 기다리다 너무 지쳐서
    왕짜증이 났지요.
    하지만 갔다온 후 남편사업 완전대박..ㅎ
    믿기 어려울 정도라구. 또 시간 잡으라구 하네요.
    명리학을 가르키는 교수님이라 그런지 역시
    다르다 면서 주변 지인들한테 화제의 이야기
    꺼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한테 복덩이 라고 하네요.ㅎ

  • 23. 황재희
    '16.7.23 1:42 PM (119.194.xxx.99)

    저도 인터넷 글보고 남편이랑 사업운 한번
    보려구 예약하구 갔었는데..
    기다리는 손님이 어찌나 많던지 너무 지쳐서
    왕짜증이 났지요.
    하지만 갔다온 후 남편사업 완전대박..ㅎ
    힘들었지만 갔다온 보람이 있네요..
    남편이 믿기 어려울 정도라구.
    또 시간 잡으라구 하네요..!!
    명리학을 가르키는 교수님이라 그런지 역시
    다르다 면서 주변 지인들한테 화제의 이야기
    꺼리가 되었답니다.
    요즘 저한테 복덩아 라고 하네요.ㅎ

  • 24. 진영현
    '16.7.25 2:37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남편 궁합이랑 사업운을 봤는데요,,
    식견과 학식을 두루 갖춘분인데 알아듣기 쉽게 얼마나 조리있게 설명을 잘해주시던지요.
    그곳에 다녀온 지인분들도 한결같이 소름이 끼칠정도로 잘 맞추구, 잘본다구 하더군요.
    30년 경력에 수원에 있는 천인수경 철학관인데요..
    특히나 남녀궁합, 장사운이나 취업운, 공무원 시험운은 말할것도 없구 재물운을 정말 잘본다고 합니다.
    남편보구는 장사를 한번 해보라구 하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힘들게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자리 잡았구요. 남편은 항상 고맙고 감사함을 느껴요..ㅎ
    좋든, 안 좋든 전반적으로 다 말해주고, 거기서 궁금한거 더 물어 보시면 되구요.
    종이 이런 거에 뭐 물어볼지 미리 준비해서 적어가시면 좋구요..
    막상 물어 보려면 생각 안 나거든요, 한 번 찾아가보세요.
    편하고 진솔하게 상담 받고 싶은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전화상담도 방문하는 거랑 똑같이 성심껏 잘봐주십니다.
    멀리 계신분들은 전화(031- 234- 562)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분은 전화로 생년월일시를 말씀하시면 신통하게 바로 알더라구요.
    방문하기 전에 생년월일이랑 시간을 미리 알려주시면 아마 더 자세히 알려 주실 거예요
    답답하고 궁금하신 분들 상담해보세요. 아마도 절대 후회 안하실껍니다..^^

  • 25. 정여진
    '16.7.28 7:24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작명이나 개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신중을
    기해서 작명가의 식견이나 경륜. 실제 임상경험 등..
    충분히 능력과 실력을 검증 하신 후 선택 하는것이
    첫번째로 가장 중요합니다.
    평생 불려질 소중한 자신의 이름인데,
    직접 찾아가서 믿음과 신뢰가 가는곳인지.!!
    정말 인품과 실력.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명리학. 심리학. 이름풀이는 어떻게 하는지.!!
    모든것을 직접 확인하시고,
    작명이나 개명을 의뢰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제가 직접보고 느끼고 확인해서 사실 인것만
    인정을 한답니다.
    제가 찾아 간곳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곳이고,
    신뢰하는 곳인데요..
    지인의 소개를 받고 방문해서 아기이름,
    제 이름을 개명한 곳이기도 하죠.
    사이트를 클릭 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dongyoun114.co.kr
    사정상 멀리 계신분들은 인터넷,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신청하는 곳입니다.
    찾기도 쉽고 주차 하기도 편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26. 박여진
    '16.7.28 7:29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작명이나 개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신중을 
    기해서 작명가의 식견이나 경륜. 실제 임상경험 등..
    충분히 능력과 실력을 검증 하신 후 선택 하는것이 
    첫번째로 가장 중요합니다. 
    평생 불려질 소중한 자신의 이름인데, 
    직접 찾아가서 믿음과 신뢰가 가는곳인지.!!
    정말 인품과 실력.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명리학. 심리학. 이름풀이는 어떻게 하는지.!!
    모든것을 직접 확인하시고, 
    작명이나 개명을 의뢰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제가 직접보고 느끼고 확인해서 사실 인것만 
    인정을 한답니다.
    제가 찾아 간곳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곳이고, 
    신뢰하는 곳인데요..
    지인의 소개를 받고 방문해서 아기이름, 
    제 이름을 개명한 곳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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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dongyoun114.co.kr
    사정상 멀리 계신분들은 인터넷,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신청하는 곳입니다. 
    찾기도 쉽고 주차 하기도 편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27. 박여진
    '16.7.28 7:47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작명이나 개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신중을
    기해서 작명가의 식견이나 경륜.
    실제 임상경험 등..
    충분히 능력과 실력을 검증 하신후 선택
    하는것이 첫번째로 가장 중요합니다.
    평생 불려질 소중한 이름인데,
    직접 찾아가서 믿음과 신뢰가 가는곳인지.?
    정말 인품과 실력.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명리학. 심리학 풀이는 어떻게 하는지..?
    모든것을 직접 확인하시고 작명이나 개명을
    의뢰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제가 직접보고 느끼고 확인해서
    사실 인것만 인정을 한답니다.
    제가 찾아 간곳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곳이고
    신뢰하는 곳인데요..
    지인의 소개를 받고 방문해서 아기이름,
    제 이름을 개명한 곳입니다.
    직접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dongyoun114.co.kr
    사정상 멀리 계신분들은 인터넷,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신청하는 곳입니다.
    찾기도 쉽고 주차 하기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28. 박여진
    '16.7.28 7:54 PM (124.55.xxx.197)

    안녕하세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작명이나 개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신중을 기해서
    작명가의 식견이나 경륜. 실제 임상경험 등..
    충분히 능력과 실력을 검증 하신 후
    선택 하는것이 첫번째로 가장 중요합니다.
    평생 불려질 소중한 이름인데,
    직접 찾아가서 믿음과 신뢰가 가는곳인지.?
    정말 인품과 실력.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명리학. 심리학. 이름풀이는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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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찾아 간곳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곳이고
    신뢰하는 곳인데요..
    지인의 소개를 받고 방문해서 아기이름,
    제 이름을 개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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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http://dongyoun114.co.kr
    사정상 멀리 계신분들은 인터넷,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신청하는 곳입니다.
    찾기도 쉽고 주차 하기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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