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당하려면야 어떤 상황에서도 당할수 있겠지만
뉴스에 나오는 일련의 사건들 보면
문단속 안한 집, 밤늦은 시간에 범죄가 일어나는것 같아요.
사회가 나를 지켜줄수 없으니 내가 내몸 지켜야지요.
유영철도 범행 저지른곳 중 문 열린 가정집 들어가서 엄마랑 아들 죽인 사건 있었어요.
얼마전 주부 강간 살해범도 그렇고..
저는 유영철 사건 이후 문 꼭 잠그거든요.
혼자 자취하기때문에 배달음식 한번도 인시켰어요.
10년동안 그 흔한 치킨 한번 안시켜 먹었네요.
그리고 밤 10시 이후엔 가급적 안돌아 다녀요.
그 이전에 집에 귀가하구요.
범죄 저지른 놈이 자못이지만
그런놈 처벌을 제대로 안해주는 나라에 살고 있으니
스스로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