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에는 장사가 없다는데...

딸 가진 엄마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2-08-31 19:27:20

참 딸 가진 엄마로 요즘 왜이리 흉흉한지 밤에 잠이 오지않을 일들만 생겨나네요..

오늘 그 나쁜넘을 비롯 성폭행에 관련된 처벌도 약하니 바꿔야하지만.. 그전에 싱가폴처럼 태형제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매달아놓고 죽지않을정도만 패는겁니다.. 약 발라줘가면서..

그리 줘 터지고 약한 형량 마치고 나오더라도, 다시 또 그런 생각이 나면 자동으로 매맞은 기억으로 팍 찌그러들게 말이죠.

 

IP : 121.159.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도
    '12.8.31 7:30 PM (58.231.xxx.80)

    아기들 상대로 이런 범죄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신종 정신병인지 ..뉴스나 방송에서 떠들어서 정신병자들이 그런것도 있네 하고 손쉬운 아기들 쪽으로그 눈돌린건지
    매스컴도 자중해줬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 2. ...
    '12.8.31 7:31 PM (121.167.xxx.114)

    다시 생각날 것도 없이 우리가 때리면서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때려야죠. 다신 기능못하게.
    사형보다 태형이 낫겠네요. 그냥 죽이면 너무 약오르죠.

  • 3. 태형가지고 되겠어요.
    '12.8.31 7:32 PM (58.143.xxx.184)

    그 후엔 무조건 분리해야지요.
    대체 어떤 남자들이 성폭행범으로 자리잡을까요?

  • 4. ,,,
    '12.8.31 7:45 PM (122.36.xxx.75)

    태형은 찬성
    약발라주는건 반대에요 약도 아까워요
    아이들 마음에 난상처는 누가 약발라줄까요 ㅜㅜ
    생각같음 광화문한복판에서 태형할때 간수안뺀 소금을 투척하고 싶음... 너무잔인한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043 커피숍인데...음악을 전혀 안트는 커피숍.. 8 -_- 2012/09/02 3,100
147042 은행에서 채권투자를 권하는데 안전할까요? 11 부탁합니다 2012/09/02 2,396
147041 장준하 선생 실족사의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씨의 수기 (1993년.. 8 김용환씨 수.. 2012/09/02 3,828
147040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요..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6 아들네 2012/09/02 1,834
147039 정말 맘이 아프네요. 1 .. 2012/09/02 1,055
147038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709
147037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671
147036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1,844
147035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717
147034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534
147033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496
147032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145
147031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1,984
147030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630
147029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581
147028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403
147027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547
147026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370
147025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966
147024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1,921
147023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883
147022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2,799
147021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2,864
147020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838
147019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