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집에 숨어 있다 주부성폭행 시도

lemontree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2-08-31 19:26:16
지난 번 문 열어두고 아이 유치원 차 태워주고 들어온 주부 성폭행사건과 같은 사건이 났네요. 다행히 미수. 이번엔 쓰레기버리러 나온 사이에.
그런데 기사 내용중 문제가 있네요. 범행 저지른게 오전 10시인데 전날밤 술먹은게 무슨 상관인가요? 또 술탓하려고? 기자들도 이런 쓸데없는 범인 얘긴 쓰지 말았으면해요.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0831181908899
IP : 203.226.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31 7:30 PM (119.71.xxx.179)

    주택가에서 모방범죄 무지 일어날듯 싶어요--

  • 2. ///
    '12.8.31 7:37 PM (210.107.xxx.101)

    에휴..
    저는 그래서 집을 10초 이상 비울 땐 무조건 잠궈요.
    무섭습니다. 진짜 법 강화 청원 해야겠습니다.

  • 3. 그놈의 술
    '12.8.31 7:58 PM (14.200.xxx.248)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른 사람은 다시는 술 못 마시게 해야해요!!!!!!!
    술 마시면 곧장 체포될 수 있게 할 수 없나요???
    전자칩을 박아서 술마시면 감전되게 하면 좋겠어요 ...
    아, 이런 잔인한 생각까지 해야하는게 싫지만 지금 이대로는 안되요!!!

  • 4. 그런ㄴ들 때문에
    '12.8.31 8:05 PM (58.143.xxx.184)

    다세대주택 위험해요.
    쓰레기 버리로 나오면서 길 지나가는 사람 눈에
    더 띄이는거고~~~ 미친 공화국이로세

  • 5. 정말
    '12.8.31 8:18 PM (121.50.xxx.249)

    면식범들이 더많이 저지르네요

  • 6. ...
    '12.8.31 8:34 PM (219.254.xxx.240)

    성폭행범들은 사형에 처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재범이 정말 많네요. 개들한테 주는 콩밥도 아깝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92 성형부작용 정말 무섭네요 2 ㅗ ㅜ 2012/09/02 4,406
147191 엄지 손가락이 아파요~ 3 손가락 2012/09/02 7,039
147190 혹시 화정역근처에 십자수가게 아시는분.. 1 십자수 2012/09/02 1,577
147189 먹고 싶은거 좀 맘대로 먹고 살고싶어요 5 과민성대장 2012/09/02 2,101
147188 고추..절구로 빻아주는 방앗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행당동 2012/09/02 1,011
147187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ㅠㅠ 도와주세요 9 ㅠㅠ 2012/09/02 11,229
147186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 능력 많이 따지더라구요 13 2012/09/02 3,905
147185 40대 뚱뚱하고 안꾸미면오십대로보일까요? 13 bbbb 2012/09/02 4,908
147184 생리양 1 생리양 2012/09/02 1,356
147183 훈련소에 간 아들에게 온 편지 13 겨울이네 2012/09/02 2,981
147182 러브 어페어 ebs서 하네요 5 로맨스고전 2012/09/02 1,901
147181 강아지 신발 5 ... 2012/09/02 1,469
147180 위기의 주부들 시즌 5 보고 있는 중인데 1 .. 2012/09/02 1,376
147179 홍대앞에 스테이크 잘하는곳? 2 딸과같이 2012/09/02 1,121
147178 아이패드...넌 어떻게 써야 하는 물건이냐 ㅜㅜ 7 ㅠㅠ 2012/09/02 2,484
147177 남편을 놔버린다는 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6 .. 2012/09/02 3,094
147176 조선찌라시 사진오보... 남편말이 2012/09/02 1,470
147175 서열잡기 대신해도 괜찮을까요. 2 강아지 2012/09/02 1,134
147174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3 호박덩쿨 2012/09/02 2,192
147173 40대 치아교정 20 돌출입웬수 2012/09/02 15,974
147172 하정우가 웃긴가요? 9 잘모름 2012/09/02 2,968
147171 박근혜, 개그콘서트 간다 8 무크 2012/09/02 2,261
147170 네비문의 2 ^ ^ 2012/09/02 622
147169 전셋집 구하는데요, 60평에 심야전기보일러예요 7 심야전기보일.. 2012/09/02 2,955
147168 시댁도움 받는거 보다 친정 도움 받는게 속은 더 편하지 않을까요.. 2 2012/09/02 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