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heraldcorp.com/view.php?ud=20120831000765
이젠 술먹었으니 봐줘야겠죠~
그러니 피씨방 갔던 엄마가 모든 죄를 뒤집어 써야죠~
중국동포 불법체류자라던데요.
기사는 읽으셨나요.
그는 단순 불법체류자로 붙잡힐까봐 도망치던 중 나주역에서 검문에 잡힌거구요.
링크 된 기사에서 중국동포는 관계 없다고 써 있네요.
뉴스에 대통령이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답니다.
꼭 범인인 놈만 잡히기를 바랍니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대통령이 한마디했다고 허둥지둥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잡아들이지 않고 침착하게 놓치지 말고, 꼭 범인만을 잡길 바래요
판사들 잘하는짓이.....초범이면 범행을 뉘우치고 초범인것을 감안해 감형
술먹었으면...술먹었다고 감형.....피해자와 합의 해도 감형
거기다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어 중형을 때린다고 하면서 4년
이런 지랄 맞은 판결을 하니 강간천국이 됬죠
술 먹고 한 짓이니 감형.....여기다 초범이면 집행유예네요. 아이만 불쌍~~
흉기들고 벤츠에서 내리던 부녀자를 납치한 축구선수, 야구선수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더군요.
이 놈들이 흉기를 들고 있었다는 정확한 증거나 목격자가 없다는게 이유랍니다.
피해자가 흉기를 들고 있었다고 진술을 했는데도, 이런 미친 판결이 났네요.
특수 납치강도도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지랄맞은 범죄천국 대한민국!!
술먹고 하면 감형이라니 이런제도가 어딨나요
가만히 보고만 있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겠네요
입법자들이 주점가서 술 마시고 허튼 짓하니까 찔리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