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운영하려면 광고수익 당연한거지만
집 안서 자던 7세 여아 납치 성폭행 기사 말단에도 아무런 가책없이
돈이면 다라는 식으로
여자 섹스포즈로 눕혀서 엉덩이 오르락내리락 재현시키는 저질 광고
초중,고 다 보는 신문 기사에 발기부전으로 표기했슴 좋겠다 너무 선정적이지
않냐?? 했더니... 방귀 뀐놈이 성낸다고 광고사에 얘기하라네요!! 말투가 발음 잘 안되는거
보니 중국인같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831000201&md=20120831110354_D
여자의 성을 가지고 노는거 더 이상 못보겠네요.
대부분 조루,발기부전 치료하는 비아그라같은 환을 파는 곳이거나 여자성기를 명기로 만들어
준데나 예전에는 그냥 조루,발기부전 치료 요렇게만 써놔도 필요한 사람은 알아서 찾아가지
않았을까요? 더 이상 여자 몸둥아리를 수단으로 광고하는거 토쏠려서 못봐주겠어요.
앞으로는 광고사마다 시간되는대로 전화해서 내리게 할거예요.
TV광고에서는 안되는 선전이 인터넷상에서는 이렇게 허술한지...눈을 어디에
둬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사실상 성폭력에 일조하는 면도 강하다 생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