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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사덕 xx를 떼든지..

작성일 : 2012-08-31 11:50:17
나잇값을 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행동을.
그런x의 책을 사보았던 내가 원망스럽네요.
그리 보이지않던 얼굴이 요즘보면 어찌나 더럽게 보이는지.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입에 들어가는 밥알이 남이 싸놓은 똥을 꾸역꾸역 먹는 기분이 들진않을지.
IP : 1.246.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2.8.31 11:51 AM (1.241.xxx.82)

    그들은 부끄러움이 없어서 똥인지 모를 껄요?

  • 2. 기록파기
    '12.8.31 11:55 AM (61.81.xxx.14)

    일구이언은 한 입 가지고 두 말 한다 이고,

    이부지자는 무슨 뜻인가요?

  • 3. 기록파기
    '12.8.31 12:05 PM (61.81.xxx.14)

    이부지자의 뜻은 아비가 둘이다 이네요.

    현대와 와서는 모친이 결혼을 두 번 하면 부친이 둘이 될 수 있죠.

    유교문화 남성 가부장위주의 사회에서 현대의 남여 평등사회가 도래했는데, 여성경시 단어는 이제 그만 써야죠...

  • 4. -----
    '12.8.31 12:19 PM (112.223.xxx.172)

    말 바꾸는건 여자나 하는 짓이라는 글이군요..ㅎㅎ

  • 5. 이런
    '12.8.31 12:37 PM (211.194.xxx.124)

    기사를 보노라면, 쓰레기가 쓰레기들을 거느리고 앉은 꼴이 떠오릅니다.

  • 6. 분당 아줌마
    '12.8.31 2:00 PM (112.218.xxx.34)

    저두 젊어서 저런 인간책 돈 주고 산 걸 생각하니..
    저 사람은 젊어서 한 행동을 잊어버리는 치매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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