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중국과 한국에 인육 수요가 있고
주로 젊은 중고생,대학생,직장인 여성 그다음이 청년 남자들 30대까지
노린다네요. 나머지는 넘 질긴가?....그동안 많은 실종자들 발생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한국에서만 인육시장 형성된게 10년이 되었다니 경악할 노릇이예요.
오원춘이 집처럼 어둡고 외진 길가에 대문 달린 집 구해 끌고 들어가는 식이겠죠.
선탠봉고차든 택배차든 5~6명 조폭이 우르르 내림 바로 딸려갈텐데...
무섭네요. 중국은 걸림 사형이고 한국은 만만해보이고 영양상태 좋아
한국돼지가 탐이 난건가? 사람이 사람을 보고 식욕과 성욕을 같이
느끼는데...무서운 세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