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가 기질이 그런건가요, 아님 힘들어도 웃는 연습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건가요/
저는 그런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아침엔 이유없이 기분이 다운되서 직장에서도 침묵하고 있고
날이ㅡ 좋으면 그래도 좀 밝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가 집안 분위기때문인것 같은데요, 부모님항상 싸우거나 무뚝뚝.....아침엔 전부 침울한 분위기라 그런지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기분좋게 보이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게보여요.
저도 긍정적인 책 마니보고 일부러 웃으려 노력은 하는데요, 잠깐이지 지속되진 않거든요.
아, 저의 우울함으로 남들까지 그렇게 만들고 싶진 dksgd,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