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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쪽에서 자꾸 오라고 하는데 이거 어찌 거절하나요?

으아,,,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2-08-30 13:01:24
저도 영업을 하는 사람인데요.
보험 사무실도 많이 방문하지요.
의외로 보험사무실이 엄청 많더라구요.
20층 되는 건물에 거의 다 보험사무실인 곳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보험쪽의 지점장이나 팀장들이
자기들도 사람 모집해야 하고 그러니
저보고
일을 같이 하자고(보험 영업..) 전화가 옵니다.

참...저도 영업을 안하면 거절하면 되지만,
이거 앞으로도 계속 그 사무실들을 들락거려야 할거여서..
매정케 거절하기도 그렇고
참 여지를 남기기도 그렇고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51.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8.30 1:35 PM (1.251.xxx.82)

    오라는 사람도 있고
    ...가기 어렵다 하면

    투잡 해라 하는 사람도 있고....그래요
    전 보험은 생각이 없거든요. 잘할자신도 없고..

  • 2. 그건
    '12.8.30 1:55 PM (61.43.xxx.11)

    제가 지금 보험회사에 있어서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데 원글님의 영업능력이나 원글님 자체가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누.구.나에게 들이대는 말입니다.어차피 영업을 하니 보험하라 하는건데 보험 투잡요...불가능하다 봅니다. 자격시험치고 교육받고 어쩌고 어쩌고 첫월급받기 전까지 4달정도 거리고요. 그 동안 점심주고 교육비주고 하는거 공짜 아닙니다. 교유 끝나고 부터 해결해야 하는 최소 계약 없으면 기본급도 없다는거 아셔야해요. 보험이 잘하면 정말 돈 되는거 맞아요. 반대 경우면 자기계약 넣는 순간부터 발목에 족솨 채우는 노예되는겁니다. 보험영업 하기 싫다하셔서 미련 두지 마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3. 아고
    '12.8.30 1:59 PM (61.43.xxx.11)

    오타네요.
    교육..족쇄.

    그리고 회사 입장에선 누가 입사하던지 손해날거 없어요.
    기본급이라도 받으려고 자기계약이든 뭐든 상관없이 설계사들은 계약을 물고 오니까요.
    그래서 부실이라는게 생기고요

  • 4. 원글
    '12.8.30 2:19 PM (1.251.xxx.82)

    아...그렇군요...감사해요..
    맞아요. 어차피 영업을 하는거니..투잡 얘기를 다들 하더라구요
    교육비 100만원 준다니...솔깃하기도..최소 계약을 해야 되는거군요.
    최소계약 할 생각도 없고, 할 자신도 없거든요.

    저도 투잡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될 가능성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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