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문영씨 얼굴이..너무 망가 졌네요

ㅏㅏㅏ 조회수 : 24,922
작성일 : 2012-08-30 00:11:02

얼핏 봤는데..

마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괴물 같았어요..

성형을..왜저리 한건지..

IP : 220.78.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다
    '12.8.30 12:15 AM (180.224.xxx.4)

    저도 죄송하지만
    인간여자가 구미호로 변신하는 중간단계 같아 깜짝 놀랐어요.

  • 2. 그분
    '12.8.30 12:15 AM (59.15.xxx.4)

    이미 예전에 버얼써 망가졌는데 망가질 얼굴이나 있나요?

  • 3. ...
    '12.8.30 12:15 AM (125.142.xxx.72)

    정말 무섭더라구요.
    예전에 송골매랑 영화찍었을 때 좀 평범한 한국적 얼굴이었던 강문영씨가 성형으로 대박나서 도시미인 소리 듣다보니 멈출 때를 놓친 것 같은... 90년대 초에 딱 좋았어요.

  • 4. 모카
    '12.8.30 12:35 AM (119.196.xxx.146)

    지금 드라마 캐릭터와 너무 잘 맞아서 더 무서웠어요.

    얼마전에 황신혜와 같이 나온 물위를 걷는 여자 그 영화 우연히 봤는데요,
    오래된 영화라서 화장과 의상이 좀 튀었지만 두 분 다 아름답더라구요.
    연기도 괜찮구요.

  • 5. 강문영이었군요..
    '12.8.30 12:40 AM (211.218.xxx.104)

    전 얼굴이 너무 달라져 강문영 닮은 탤런트인줄 알았는데. 보는 내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 불편하더라구요. 좀 적당히했으면 좋겠어요

  • 6.  
    '12.8.30 1:12 AM (58.124.xxx.150)

    강문영.... 예뻤긴 한데 혀가 짧아서 발음이 새던 사람이었죠.
    연기력도 그다지 별로.

  • 7. ...
    '12.8.30 1:36 AM (175.124.xxx.10)

    예전에 참 이뻤었는데...성형 과하게 해서 망가진 건 오래전 아닌가요? 언젠가부터 보기 불편한 얼굴 되었더라고요..아까 남편이 보더니 전설의 고향이냐고 묻데요.

  • 8. 여친
    '12.8.30 1:51 AM (119.196.xxx.153)

    ㅇㅅㅊ 여친이었을때가 젤 예뻣던듯...

  • 9. 피어리스모델할때
    '12.8.30 5:13 AM (211.223.xxx.72)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 안타깝네요.
    뭔가 좀 서구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었거든요. 자연미는 덜했지만 인공미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타입이었는데 대체 왜 손을 계속 댄건지.
    피어리스 모델 당시 화보 보면서 참 세련되고 예뻐서 한참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 10. 조마조마
    '12.8.30 6:50 AM (122.32.xxx.129)

    대사 많을 때는 혀깨물것 같아 보는 내가 다 위태위태.

  • 11. 봄햇살
    '12.8.30 7:48 AM (59.86.xxx.93)

    인중이 없어요. 보기불편해요. 전에 드라마에서도 그롷고 근데도 케스팅되네요...불편한 얼굴안보고싶어요.

  • 12. 리크좀
    '12.8.30 9:41 AM (210.220.xxx.133)

    링크를 걸어주는 센~~~스..

  • 13. 허거걱~
    '12.8.30 2:01 PM (203.142.xxx.2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

  • 14. 저도무서웠어요..
    '12.8.30 2:10 PM (218.48.xxx.13)

    어찌나 무섭던지.. 무서운 표정을 지어서가 아니라.. 얼굴이 너무 망가졌어요. 성형중독인건지.. 여튼. 헉- 사람얼굴이 망가졌다 싶은게.. 그냥 얼굴 자체가 느무... 무섭더라는... T_T

  • 15. 정말 오랫만에
    '12.8.30 2:55 PM (223.222.xxx.179)

    캐스팅돼서 본인은 정말 기뻤을텐데...
    악귀에 가까운 역할이쟎아요.
    감독이 의도적으로 강문영씨 선택한 거 같아요.
    극중캐릭터와 강문영씨 현재 얼굴의 씽크로율이 완벽한 거 보면...
    연기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 16. ....
    '12.8.30 3:36 PM (59.7.xxx.206)

    과거에도 자연스러운얼굴 아니었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쌍꺼풀이 좀 두꺼워서 그렇지 ..
    과한 성형얼굴은 아니었는데..지금은 인중 길게 늘어져 있는 거 밖에 안보임 ㅜㅜ

  • 17. .........
    '12.8.30 3:49 PM (121.124.xxx.202)

    정말로 예쁜 얼굴이었는데,
    과거에 한번 교통사고로 코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조각조각붙였다고 한번 기사난적 있었어요,
    그후에 사진봤는데, 좀 망가진것 같아서 안타깝던데,
    지금은 더 이상해졌네요.
    특히 코며 눈등 너무나도 어여쁜, 손댈데가 없는 미인이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 18. ....
    '12.8.30 4:17 PM (175.214.xxx.195)

    극중 배역에는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때 미인이였을 법한.... 지금은 괴물처럼 되어버린.
    뭐 그런 느낌이랑 맞았어요..

    전 강문영씨 얼굴만으로 무섭더라구요..
    공포영화 분위기 제대로

  • 19. 너무 미인이었죠
    '12.8.30 5:25 PM (116.120.xxx.226)

    제가 고등학교때 백화점 화장품 싸인회에서 싸인 받아었는데

    20대때는 화면 보다 실물이 휠씬 예쁜 분이었죠

    눈이 그렇게 예뻐었어요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너무 고쳐서 자연미기 없네요

    늙어서가 아니라 부자연스럽게 보이네요

  • 20. 설마
    '12.8.30 5:40 PM (223.62.xxx.212)

    했는데. 강문영씨 맞군요. 얼굴자체만으로도 섬찟하네요.ㅠ

  • 21. 소란
    '12.8.30 5:41 PM (118.39.xxx.23)

    강문영씨도 그렇지만 일용엄마..김수미씨도 너무 이상하던데..

  • 22. .....
    '12.8.30 7:56 PM (175.210.xxx.55)

    지금 극중 캐릭터랑은 딱 맞네요.. 마녀같은 분위기...
    너무 고치면 안될거 같아요...

  • 23. thsl
    '12.8.30 9:12 PM (49.1.xxx.88)

    정말무서워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3 어디까지 어떻게 챙겨야 하는걸까요? 2 도대체 2012/10/04 931
160092 역시 구미는 세금 도둑넘들????????? 5 .. 2012/10/04 1,321
160091 요즘은 채소 뭐 먹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3 저녁메뉴 2012/10/04 1,047
160090 어그부츠 길이 문의 3 ugg 2012/10/04 2,785
160089 개 키우는 분들은 언제가 젤 행복하세요 16 2012/10/04 1,757
160088 전자개표기의 꼼수 1 헐~ 2012/10/04 755
160087 아고라 서명하면 100원 기부된대요!! (폐관위기인 위안부역사관.. 10 ... 2012/10/04 1,236
160086 점쟁이들,간첩 10 영화선택 2012/10/04 1,716
160085 냉장고에 밤이 있는데... 3 아카시아 2012/10/04 1,206
160084 반도체 공장의 공포 - 불산(HF) 이야기 3 .... 2012/10/04 4,002
160083 목동 주변 백일 떡집 추천해주세요 1 2012/10/04 1,357
160082 밤에 자다가 지네한테 물렸는데,,,,(괜찮을란지 ㅠ) 6 ... 2012/10/04 11,143
160081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가 노트북대용이될까요? 4 인터넷쇼핑 2012/10/04 1,966
160080 얼음 정수기 쓰고 싶은데.. 2 .. 2012/10/04 1,737
160079 클래식기타 배울까 하는데... 4 초심자 2012/10/04 1,600
160078 남편이 월급 가지고 자꾸 장난쳐요.. 22 거짓말 2012/10/04 8,365
160077 OXO 우엉채칼 싼거 사도 되겠죠? 5 우짜지 2012/10/04 2,522
160076 메주만드는 시기. 2 질문입니다... 2012/10/04 7,129
160075 그럼 명절에 받았던 선물 중 제일 좋았던 것은? 23 dd 2012/10/04 4,397
160074 아이들 미술 레슨 시키고 계신가요?? 3 미술 2012/10/04 1,390
160073 파프리카가루는 어디에 쓰나요? 7 요리 2012/10/04 10,227
160072 융자 많은 전셋집, 만기가 다가오는데 , 초조하네요... 8 세입자 2012/10/04 2,293
160071 가스사고 '축소 급급' 구미시에 비난 화살 .. 2012/10/04 884
160070 악어가죽 가방.. 1 ........ 2012/10/04 2,180
160069 친정아빠 장례식후...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이 자꾸 드네요. 48 아빠.. 2012/10/04 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