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랑사또전...대사를 못알아듣겠어요
볼륨을 높여도 소리만크지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강문영이랑 연우진이 무슨대화를 한건지
웅얼웅얼거려서 내용도 모르겠네요...
1. 저도
'12.8.29 11:51 PM (222.107.xxx.147)강문영씨 대사 잘 못알아듣겠어요.
혼을 봉하고 데려왔다나 뭐라나....
어후, 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해요.2. 저도2
'12.8.29 11:56 PM (121.161.xxx.95)강문영이 "오늘 내가 .....할 몸이 어디갔단 말이냐!"
할 때 그게 무슨 대사였나요?
제일 핵심대사였는데 못알아듣겠더라구요. ㅡㅜ3. ,..,
'12.8.29 11:56 PM (124.50.xxx.21)역시 강문영은 발음 문제가있어요.물론 배경음악도컷지만
발성도 답답해요.저도 대사ㅡ못알아 듣겠더라구요.4. 아
'12.8.30 12:00 AM (112.149.xxx.61)저도2님은 그래도 많이 알아들으셨네요...
전 그냥 분위기로 ㅋ
정말 아랑잡아먹고 아랑모습을 하려고 했나보네요
은오엄마도 잡아먹고5. 에휴
'12.8.30 12:03 AM (211.246.xxx.73)저만그런가했는데 다른분들도...
강문영의 발음도 문제지만
대략적으로 음향팀에 문제가있는듯..
대체로 음악등이 주음향이되고 대사가 배경이되게 하시네요6. ...
'12.8.30 12:07 AM (175.209.xxx.29)전 와인 한잔 하면서 봤는데.. 술마셔서 청력이 약해졌나 하면서 한심해하고 있었는데 아니군요..-.-
7. 그냥
'12.8.30 12:11 AM (180.69.xxx.223)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내용은 그냥 초딩수준 같은데 , 그런 내용도 파악이 안되네요~
8. 꽃티미
'12.8.30 12:14 AM (58.235.xxx.163)원래 강문영 발음이 심히 좋지 않잖아요..
그 주왈가문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 같은 데, 처음 이준기 엄마랑은 너무 달랐어요.9. 괜히자책
'12.8.30 12:26 AM (115.143.xxx.121)저는 제가 막달 임산부라... 임신 부작용인줄 알았어요.
압력이 높아져서 귀가 잘 안 들릴 수 있다는 얘길 들어서 ㅡㅡ;;;;;
출산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봤네요 ㅡㅡ;;10. 저두
'12.8.30 12:34 AM (221.147.xxx.188)하두.안들려서 답답해 죽을뻔했네요.
아무리 소리를 키워두 음향만 들려요.
댓글들 좀 보시고 음향 적당히 넣으시길..11. ^^
'12.8.30 12:35 AM (189.79.xxx.129)괜히자책님 넘 귀여워요.
임신부작용 ㅎㅎㅎ12. ㅋㅋ
'12.8.30 12:38 AM (211.246.xxx.221)귀신이 서울말 ~니 ~니
하는거 첨들었어요13. 맞아요...
'12.8.30 12:59 AM (115.22.xxx.19)동생이랑 같이 앉아서 보는데 둘 다 못 알아들어서...
뭐라고 하는거냐며...우리 둘만 못 들은게 아니네요.
근데 강문영 얼굴 진짜 많이 바뀐듯....
옛날엔 좀 예뻤던 거 같은데 성형 많이 한 아줌마느낌....14. 나거티브
'12.8.30 1:14 AM (125.181.xxx.4)후반 10분 정도만 봤는데, 리모콘 들고 소리를 키웠다가 줄였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봤네요.
원래 배경음악이 이렇게 크게 나왔었나? 오늘은 좀 심한 듯.15. 궁금
'12.8.30 2:28 AM (121.161.xxx.95)그 대사가 내가 입을 몸이었는지, 내가 먹을 몸이었는지
암튼 내가 뭐뭐할 몸이었다는건 확실한데
먹는건지, 입는건지가 너무 궁금해요~16. 음,,,
'12.8.30 2:52 AM (124.53.xxx.83)제가 신랑한테 강문영대사 못알아듣고 "뭐래? 뭐라하는거야?"
자꾸 물으니 나도 뭔소린지 몰라...좀 조용히좀해봐..그러대요..
과거회상 씬때도 뭐라뭐라하면서 울던데..
입모양은 웅얼웅얼..눈알은 부릅부릅..17. 아마
'12.8.30 5:07 AM (1.235.xxx.235)입을 몸 아니었을까요? 처음에 도령 어릴때 반지주던 사람은 강문영이 아니었고
지금 몸이 3년전에 실종된 강문영인걸로 봐서 말이예요.18. 내귀가 이상한게 아니였구나
'12.8.30 9:45 AM (110.13.xxx.246)강문영 목소리가 약간 떨리는듯한 소리라 발성이 좋진ㄴ 않죠.
그런데다 어제는 음악소리가 대사를 다 잡아먹어서 답답하더라구요.19. ...
'12.8.30 10:07 AM (123.142.xxx.251)강문영이 거기서 사또 엄마잖아요
그런데 악귀가 강문영 행세를 하는거죠..강문여을 잡아먹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098 | 이곳에서 인테리어 하신분 혹시 계신가요? | .... | 2012/10/04 | 722 |
160097 | [이해찬]OBS 대뜸토크 / 뉴욕타임스 인터뷰 1 | 사월의눈동자.. | 2012/10/04 | 881 |
160096 | 가스레인지에 사용가능하면 오븐도 되는거 맞지요? 1 | ... | 2012/10/04 | 710 |
160095 | 7세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어 울어요 1 | 웃자맘 | 2012/10/04 | 1,037 |
160094 | 크리스티 털링턴과 아들 5 | 슈퍼모델 | 2012/10/04 | 3,171 |
160093 | 어디까지 어떻게 챙겨야 하는걸까요? 2 | 도대체 | 2012/10/04 | 931 |
160092 | 역시 구미는 세금 도둑넘들????????? 5 | .. | 2012/10/04 | 1,321 |
160091 | 요즘은 채소 뭐 먹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3 | 저녁메뉴 | 2012/10/04 | 1,047 |
160090 | 어그부츠 길이 문의 3 | ugg | 2012/10/04 | 2,785 |
160089 | 개 키우는 분들은 언제가 젤 행복하세요 16 | 전 | 2012/10/04 | 1,757 |
160088 | 전자개표기의 꼼수 1 | 헐~ | 2012/10/04 | 755 |
160087 | 아고라 서명하면 100원 기부된대요!! (폐관위기인 위안부역사관.. 10 | ... | 2012/10/04 | 1,236 |
160086 | 점쟁이들,간첩 10 | 영화선택 | 2012/10/04 | 1,716 |
160085 | 냉장고에 밤이 있는데... 3 | 아카시아 | 2012/10/04 | 1,206 |
160084 | 반도체 공장의 공포 - 불산(HF) 이야기 3 | .... | 2012/10/04 | 4,002 |
160083 | 목동 주변 백일 떡집 추천해주세요 1 | 떡 | 2012/10/04 | 1,357 |
160082 | 밤에 자다가 지네한테 물렸는데,,,,(괜찮을란지 ㅠ) 6 | ... | 2012/10/04 | 11,143 |
160081 |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가 노트북대용이될까요? 4 | 인터넷쇼핑 | 2012/10/04 | 1,966 |
160080 | 얼음 정수기 쓰고 싶은데.. 2 | .. | 2012/10/04 | 1,737 |
160079 | 클래식기타 배울까 하는데... 4 | 초심자 | 2012/10/04 | 1,600 |
160078 | 남편이 월급 가지고 자꾸 장난쳐요.. 22 | 거짓말 | 2012/10/04 | 8,365 |
160077 | OXO 우엉채칼 싼거 사도 되겠죠? 5 | 우짜지 | 2012/10/04 | 2,522 |
160076 | 메주만드는 시기. 2 | 질문입니다... | 2012/10/04 | 7,129 |
160075 | 그럼 명절에 받았던 선물 중 제일 좋았던 것은? 23 | dd | 2012/10/04 | 4,397 |
160074 | 아이들 미술 레슨 시키고 계신가요?? 3 | 미술 | 2012/10/04 | 1,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