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정상화, 특목고 등 고교서열화 지양 --> 내신 강화 --> 수시 강화
대학들의 인재선점, 대한민국현실, 특목고, 강남 선호 --> 수능 통한 서열화 --> 정시 강화
어느 쪽으로 가고 있고 어느 쪽으로 준비하면 될까요? 정부야 전자를 정책적으로 한다지만 현실이...
공교육 정상화, 특목고 등 고교서열화 지양 --> 내신 강화 --> 수시 강화
대학들의 인재선점, 대한민국현실, 특목고, 강남 선호 --> 수능 통한 서열화 --> 정시 강화
어느 쪽으로 가고 있고 어느 쪽으로 준비하면 될까요? 정부야 전자를 정책적으로 한다지만 현실이...
수능 준심으로 가야한다고 봐요..그래도 수능 준비 하는게 돈 적게 듭니다. 인터넷 강의도 잘되어있고..
수시 준비는 돈을 쏟아 붓습니다..내신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라 텝스 , 한국사, 경제경시..울며 겨자먹기로 합니다만 하면서도 화납니다.
그러게요. 저희 세대 처럼 학력고사, 수능 한가지로 하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해요.
수시 정시 원서비로만 몇십만원 쓴다는 얘기를 요즘에야 이해했에요.
지금도 수능으로 대학가는겁니다
봉사로 간다는건 매스컴에서 부풀려서 그렇지,,실제로 봉사갖고 대학 못가요
오히려 좋은 대학은 봉사 많이하면 공부 안했다고 마이너스라는 말도 있어요
돈은 넘치고..공부는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전형이라면 없어져야해요.....
차라리 수능 공부 열심히 해서 정시로 대학 가는게 더 쉬운 방법일런지도..입사, 수시전형 감을 잡을 수 없어요. 로또라고 하기도 하고...걍 수능 잘보는게 대세!
스펙 다 필요없고 내신 잘하고 수능 잘보고 해야죠. 어느 하나만 믿기에는 수시 인원이
너무 많아요...
몇천개라고 상담받으라는 자체가 상술이에요
전형은 크게 세개에요
입사,학업우수,국가유공자,다자녀 ,특기자같은 극소수를 위한 전형
내신에 수능최저넣고 논술넣는 수시
수능이 압도적으로 반영되는 정시요
대개의 아이들은 첫번째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논술과 정시인원 보면 결국 정시가 인원이 적은게 아닙니다
둘이 비슷해요
다만 사회적 약자나 배려자를 위한 전형이 추가된거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