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가긴 너무 어렵고요. 멀어서..
동네에선 안 팔테고..
인터넷에 보니 손질해서 복어 보내주는데 사보신 적 있나요?
괜찮을 거 같으면 사서 복지리 하게요.
엄마가 몸이 안 좋으셔서 해드리려구..
노량진 가긴 너무 어렵고요. 멀어서..
동네에선 안 팔테고..
인터넷에 보니 손질해서 복어 보내주는데 사보신 적 있나요?
괜찮을 거 같으면 사서 복지리 하게요.
엄마가 몸이 안 좋으셔서 해드리려구..
어부현종님한테서 손질된 복어 구입했는데요.
아주 좋았어요. 냉동했다가 지리로 끓였는데도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