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진환인가 그 미친 삐리리는 범행전 비아그라까지 복용했다네요..으! 삐리리야~

으그그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2-08-29 11:20:14

진짜 아침부터 저딴넘 기사 읽고 불쾌해 지네요

광진구 성폭행범 그 서진환  그 삐리리리리리리 가

범행직전 비아그라까지 먹고 범행계획을 했다니

정말 얼마나 무서운 인간인가요?

계획범죄네요...우발적도 아닌..

그런넘들이 또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것을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여자분들..엄마들, 딸래미들 데리고 다닐때도 조심하자구요

요즘엔 의심병이 들었나봐요

모든 남자들이 다 이상하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지하철 탈때도 극도로 예민해지고.. 누가 쳐다보면 불쾌해지고.. 

 

IP : 125.186.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근데
    '12.8.29 11:24 AM (118.218.xxx.250)

    그런 거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까요?
    아침에 네이버를 켜는데 그게 한줄 뉴스로 동아에서 나오더군요.
    정말 입에서 욕이 막 나왔어요.

    그 미친놈은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찮긴 하지만
    피해자가 당한 그 험한 일을 사람들의 가십거리로 만들어버리고
    피해자 가족에 대한 위로보다는
    일반 사람들의 관음증을 자꾸 자극하는 쓰레기 같은 기사들만 올라오는 게 너무 싫어요.
    역시나 동아일보 답더군요.
    빨리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미친놈이 벌인 그 끔찍한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그만 듣고 싶어요.
    저승으로 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라두요.
    게다가 네이버 접근이 너무 쉬운 초등, 중등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라두요.

  • 2. 정말 계획적이고
    '12.8.29 11:26 AM (121.130.xxx.228)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고 100프로 성욕만 가득차 있는
    전형적인 강간범이래요

    이런 강간범은 죄의식 진짜 없죠

    보통 욕구만 풀려고 덤비는 경우와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런 새끼는 강간하면서 자기가 억눌려온 것들도 같이 풀려고 하기때문에
    여자를 그렇게 때리면서 괴로워하는 피해자를 보면서 지배했다고 쾌감을 느끼는 강간범이래요
    한층 더 사악한거죠

    이런놈은 빼도박도 못함 싸이코패스기질을 가진 강간범이니 살해할 확률이 백프로였네요

  • 3. 성폭행 시도
    '12.8.29 11:37 AM (58.143.xxx.184)

    하려다 가위에 잘렸다 이런 기사였슴 좋았을텐데....
    더러운 씨는 사전에 거세해야 마땅!

    생긴것도 괴물이고
    코도 큰만큼 그것도 컸을텐데..비아그라까지 복용~~기가 차네요.

  • 4. 샘터
    '12.8.30 1:05 AM (115.140.xxx.18)

    이런 나쁜 것들은 시청광장에 사지를 말로 묶어서 동서남북으로 찢어서 죽여야해요.
    가족들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재판도 필요없다고 봐요.
    찢어 죽여도 시원찮지요. 사형도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68 와..... 이 여자 정말 뻔뻔하네요! 또봐도봐도 2012/10/23 1,957
168167 이 여행 가도 될까요? 5 .. 2012/10/23 1,166
168166 카카오톡도 인터넷으로 하는 건가요? 2 ??? 2012/10/23 1,219
168165 복숭아메베같은 색상의 파데도 있을까요? 2 샤* 2012/10/23 1,585
168164 달팡 화장품 좋은건가요 3 화장품 2012/10/23 3,524
168163 센스있는 82님들께 여쭙니다 80 고민중 2012/10/23 13,303
168162 프랑스어는 독학으로 할 수 없나요? 4 ... 2012/10/23 2,451
168161 朴·文·安 세 후보의 대선 심리전 - 쾌도난마 황상민 편 사월의눈동자.. 2012/10/23 758
168160 앙코르와트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 2012/10/23 1,639
168159 수준도 안되면서 왜 강남 왔냐는 동생 34 허탈 2012/10/23 12,837
168158 결혼하시고 친척들 경조사비 내시나요? 7 .. 2012/10/23 1,850
168157 중3 아들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28 고민 2012/10/23 6,700
168156 어디병원으로가야할지... 8 고민맘 2012/10/23 982
168155 뒷산 운동도 남편이랑 가는 게 편하네요? 16 유나 2012/10/23 2,640
168154 이 동영상 보다가 배꼽잡고 웃었네요 2 나만웃긴가?.. 2012/10/23 1,089
168153 집에 오면 암코양이가 반겨줘요.^^ 7 하얀공주 2012/10/23 1,189
168152 안철수 정치개혁안... 이게 말이 되나 28 2012/10/23 1,932
168151 박근혜 지지율 추락, '정수장학회 역풍' 4 .. 2012/10/23 1,605
168150 SNL Korea Ep.7 :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 1 사월의눈동자.. 2012/10/23 769
168149 남의집 제사...대처를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ㅅ=;; 4 음.. 2012/10/23 1,759
168148 시험관 주변에 회사에 알리시나요 2 나나나 2012/10/23 1,285
168147 방금전에 유치원 관련 이야기 1 글 지웠나봐.. 2012/10/23 1,007
168146 사춘기 두 아이들 패고싶어요 11 숯덩이 엄마.. 2012/10/23 3,140
168145 멀버리백... 1 .... 2012/10/23 1,535
168144 영어 구문독해 좀 해주세요~ 6 궁금이 2012/10/23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