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자를 껍질을 벗겨서 반으로 댕강 자르고 또 반으로 댕강 잘라서
자른상태에서 편으로 착착착 썰어줍니다
체에 받혀서 싱크대 샤워 함 시켜놓고
마늘 한개 찧어서,,팬에 기름두르고 마늘 볶다가 샤워한 감자 넣고, 간장(조선간장아님) 두수저정도 넣고 후추도넣고
소금 약간넣고,,물 한수저 넣고 휘저어서 팬 뚜껑 닫아서 2-3분 둡니다
김이나면 따까리 열어서 다시 휘저어 줍니다 저어주면 대충 감이 옵니다 감자가 말랑한지 아닌지
아마 아직 안 익엇을거라,,다시 휘젓다가 뚜껑덮어서 1-2분 있다가 저어보면 감자가 바닥에 눌은것도있을것임
그러면 막 감자를 일으켜 세우셈,,세우면서 양파썰어서 (반개만)넣어서 뚜껑 덮어서 한 1분 있다가
뚜껑 열어서 보면 양파는 살강살강하고,,감자는 쫀득하고,,그때 깨복송이 탁탁 털어넣음 끝
아주 삼삼하고 맛있음,,과정별로 어렵지 않고 들어가는거 별로없고
마늘,감자후추,양파,
깨소금,,( 이건 먹을때 맨낭중에)
오늘 기가막히게 맛있었음,, 색깔이 누리끼리함써 윤이 남써,,
단,,많이해서 남으면 다음 식사때 먹음 별로 라는 전설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