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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고싶다

이글이글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2-08-28 23:29:47

지난 곤파스때 아파트 창문이 깨져서 아픔을 겪었었드랬어요.

그래서 이번엔 새벽부터 만반의 준비를... 남편이 했습죠. 출근도 안하고...

남편은 낮동안 잔뜩 긴장해서 쉴틈 없이 신문지에 물을 뿌렸어요.

다행히 태풍은 조~용히 지나갔고요.

 

그런데! 그런데!

이 사람이 피곤하다며 초저녁8시도 안되어 자기 시작하는 거예요.

코를 드르렁 골며...

이 넘의 바람은 그때부터 점점 심해지며 샷시를 뒤흔드네요.

새것인데도 워낙 고층이어서 그런지 덜커덜컹 불안해 죽겠어요.

신문지에 물도 뿌려줘야 하고....

무섭고 떨려서 잠을 못 청하고 있어요.

 

정말 남편이 필요한 때에...ㅠㅠ

 

아참...

신문지에 물 뿌릴 때 분무기 말고 아이 물총을 사용해보세요. 좋아요!

 

IP : 122.36.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11:36 PM (59.15.xxx.61)

    이제는 태풍은 아니고 강풍 수준...
    그 정도로 유리 깨지지 않을테니
    이제 편히 주무세요.

  • 2. 이글이글
    '12.8.28 11:39 PM (122.36.xxx.90)

    정말 그럴까요? 유리창이 불룩해졌다 말다 하는데요...

  • 3. ..
    '12.8.28 11:41 PM (125.135.xxx.131)

    자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신경 쓴 다고 어찌 될 것도 아니고..
    일심동체로 주무세요.

  • 4. 그정도인가요?
    '12.8.29 12:14 AM (220.93.xxx.191)

    전 창문 조금 열어놨는데
    닫고와야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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